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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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1위 등극

'명량'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사상 최단기간 관객수 천만 명 돌파 기록을 세운 '명량'이 결국 역대 흥행 1위에 등극했습니다. 보통 이러면 '역대 한국 영화 중에서 1위'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외화까지 포함한 최고 흥행 기록입니다. 8월 15일 금요일자로 133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 추세로 보면 1500만 명 돌파조차도 무난하게 해낼 것 같습니다.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관객 동원수 기준) 1위 명량 1331만 명 2위 아바타 1330만 명 3위 괴물 1301만 명 4위 도둑들 1298만 명 5위 7번방의 선물 1281만 명 6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1만 명 7위 왕의 남자 1230만 명 8위 태극기 휘날리며 1174만 명 9위 해운대

고질라2 개봉일이 2018년 6월 8일로 결정되었다

고질라2 개봉일이 2018년 6월 8일로 결정되었다

할리우드판 '고질라2'의 개봉일이 결정되었습니다, 2018년 6월 8일. 4년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아쉽긴 하지만, 1편을 연출한 원작 고지라 덕후(...)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복귀하기로 했고, 그의 스케줄상 이것보다 빨리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니 어쩔 수 없지요.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2016년 12월 개봉하는 스타워즈 스핀오프를 작업하고 있는 중이고 이걸 마친 후에는 곧바로 '고질라2' 쪽 작업에 들어가겠지요. 2편의 기대되는 포인트는 원작 고지라 시리즈의 괴수들인 모스라, 킹기도라, 라돈이 등장한다는 겁니다. 고질라가 개봉하기 전,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속편을 제작하게 된다면 원조 고지라 다음으로 좋아하는 1968년작 '괴수 총진격'을 참고할 거라고 밝힌 바 있는데(리부트 1편

국내 박스오피스 '명량' 역대 최단 기간 천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명량' 역대 최단 기간 천만 돌파

'명량'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2주만에 천만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한국영화 사상 열 번째로 천만 돌파 영화가 되었습니다. 개봉 이후 지금까지 하루하루 신기록 제조기 노릇을 하는 중인데, 관객 동원을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개봉일 기록(68만명), 역대 최고의 평일 기록(98만명), 역대 최고의 일일 기록(125만명), 그리고 100만명부터 이후 100만 단위로 천만명 돌파까지 전부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1000만 돌파까지 걸린 시간은 12일. 2주차 주말관객은 280만 9천명, 누적관객수는 1077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833억 1천만원. 참고로 월요일 관객까지 합쳐서 1130만명을 기록 중. 스크린 독과점으로 말이 많기는 한데...

북미 박스오피스 '닌자 터틀' 21년만에 돌아온 실사판

북미 박스오피스 '닌자 터틀' 21년만에 돌아온 실사판

우리나라에는 8월 28일 개봉 예정인 '닌자 터틀'이 호쾌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384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5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도 1만 6905달러로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287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9370만 달러. 제작비가 1억 2500만 달러로 블록버스터로서는 적은 편인데... 적자 걱정은 별로 할 필요 없는 출발 같습니다. 1993년까지 총 3편으로 제작되었던 시리즈 이후 21년만에 돌아온 실사 영화판. 그 사이에 TMNT 등 애니메이션 버전은 계속되는 장수 시리즈였지만요. 마이클 베이가 닌자 거북이 판권을 사서 제작할 때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어쨌든 흥행 면에서는 성공해버릴 것 같군요. 북

닌자터틀, 스텝업 올인, 인투더 스톰 북미 첫날 성적

닌자터틀, 스텝업 올인, 인투더 스톰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 우리나라에는 8월 28일 개봉 예정인 '닌자 터틀'은 호쾌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384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5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아직 닌자 거북이라는 컨텐츠가 죽지 않았음을 입증하는군요. 여기에 해외수익도 120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3760만 달러. 제작비가 1억 2500만 달러로 블록버스터로서는 적은 편인데... 적자 걱정은 별로 할 필요 없는 출발 같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오프닝 스코어 예상치는 6500만 달러군요. 마이클 베이가 판권을 사서 제작할... 때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어쨌든 흥행 면에서는 성공해버릴 것 같군요. '타이탄의 분노'와 '월드 인베이젼'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