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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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피크, 구스범스, 스파이 브릿지 북미 첫날 성적

크림슨 피크, 구스범스, 스파이 브릿지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베스트셀러 아동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코믹 판타지 어드벤처 '구스범스'는 '걸리버 여행기'의 롭 레터맨 감독이 연출했고 잭 블랙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둘이 '걸리버 여행기' 이후 또 한번 감독과 주인공으로 만났네요. 35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735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했습니다. 첫주말 성적 예상치는 3160만 달러 정도로 나오고 있는데 첫날 성적만 보면 어려워 보이는데 토, 일요일간의 성적이 꽤나 좋을 거라는 예상일까요? 제작비 5800만 달러가 들어갔는데 예상치만큼 나온다면 나쁘지 않은 수준일듯. 해외 흥행이 중요하겠지만요.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괜찮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1

간사이 여행 다녀왔습니다.

4박 5일로 오사카-교토-나라-고베까지 도는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5년 전에 갔을 때는 나라하고 고베는 안가봤는데 두군데 다 좋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오사카와 교토도 가을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특히 교토는 꼭 가을에 가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름에 갔을 때하고는 만족감이 전혀 다른 레벨이었거든요. 어쨌든 그래서 며칠간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원래는 어제 돌아와서 이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다녀오니까 데스크탑이 고장나 있고OTL 한바탕 난리를 치른 후에 겨우 고쳤습니다만.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되는대로 하루 단위로 여행기를 포스팅할듯.

국내 박스오피스 '마션'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마션' 왕좌 등극

'마션'이 북미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113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3만 3천명, 한주간 181만 5천명이 드는 대박 스타트를 끊었군요. 흥행수익은 148억 8천만원. '그래비티', '인터스텔라'에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SF가 흥하는, 그것도 비교적 현실에 가까운 SF가 흥하는 것은 꽤 재미있군요. 리들리 스콧 감독 연출, 맷 데이먼 주연. 국내에 원작 소설도 출간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화성 유인탐사 계획으로 화성에 갔다가 사고로 그곳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의 생존기입니다. 줄거리 :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피터팬의 도전을 물리치다

북미 박스오피스 '마션' 피터팬의 도전을 물리치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마션'이 신작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첫주 1위를 차지했죠.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1.9% 감소한 3700만 달러, 누적 1억 871만 달러에 해외수익 1억 19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2억 3천만 달러에 가깝군요. 제작비 1억 800만 달러는 이미 회수한 수준으로 순조로운 흥행입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몬스터 호텔2'입니다. 주말 2030만 달러, 누적 1억 1682만 달러, 해외 909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1천만 달러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2월 24일 개봉.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팬' 은 간만에 피터팬 영화입니다. 그것도 우리가 아는 피터팬 이야기가 아닌 피터팬

'존 윅' 속편은 과거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다

'존 윅' 속편은 과거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다

아직 개봉 시기는 미정이지만 제작은 확정되어 진행되고 있는 '존 윅' 속편에 대한 정보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1편 이후의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의 이야기를 그린다는군요. 존 윅이 은퇴하기 전 킬러로서 살아가던 이야기, 그리고 아내와 결혼해서 보낸 5년간의 행복한 삶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1편에서 언급된 존 윅의 마지막 임무에 대해서도 다루는 것 같고요. 속편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 과연 존 윅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남았나,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는데 결국 프리퀄로 가는군요. 어디선가 본듯한, 적당히 허세력 넘치는 킬러들의 세계가 매력적이긴 했던 터라 이걸 무대로 이야기를 펼쳐볼만 하겠죠. 결말을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긴장감은 반감되긴 하겠습니다만 프리퀄에는 프리퀄의 장점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