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로야구 9개구단 빠이나루 씨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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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posts언제나 그렇지만 올해 4강의 관건은
자판기들을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가 될 겁니다. 한화가 김인식 시절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엘롯기로 대표되는 세팀을 철저하게 털어줬기 때문이었고 08년 실패한 것은 꼴데라는 자판기를 분실했기 때 문이었죠. 작년 팔위에 에이스마저 도미한 칰이나 신생팀인 엔씨에 계속적으로 발목을 잡히는 팀은 올시즌 4강가기가 쉽지 않겠져. 작년에 넥센도 잘나갈 뻔하다 꼴칰에 발목잡혀서 결국 6 위로 마감하지 않았습니까?
코감독의 회심작 송창현
말그대로 원석이더군요. 가공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되지 않은... 고쳐야 할 점이 한 두군데가 아닌 것 같은데 일단은 축다리와 시선처리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나 시포요. 코감독이 좋아할 만한 투수더군요. 상체만 가지고도 140을 넘나드는 속구를 뿌릴 수 있는 등 빨좋은 왼손 투수. 장성호를 주고 받아왔냐는 저한테 묻지 마시고...다만 제가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한가지는 저 정도 선수가 아니라면 내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 정도. 한 두해 안에 제 구실을 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수년간 옆에서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만에 하나 가공에 성공한다면 오랫만에 괜찮은 사우스포 피챠가 나타나겠죠. 가공할 수 있냐고 묻지는 마시고 뭐...발목 부상 후유증으로 밸런스가 흐트러진
2루주자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타구에
홈에서 뛰어들다 뒈졌는데 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상황은 뻔하다. 외야로 날아갔으니 2루와 3루 사이에 타구를 쳐다 보았을 거고 중견수는 마치 잡는 듯한 페이크 동작을 했 겠지. 그 동작에 속아 2루로 귀루하다가 빠진 줄 알고 다시 뛴거지 뭐... 언더베이스 준비를 하고 있었어도 확장된 펜스까지의 길이를 생각하면 홈에서 죽지는 않았을거다. 주자의 발이 이대호라도 되지 않는 이상에야.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되면 아웃카운트를 늘리느니 3루에서 멈춰야지. 역시 이팀에서 지능적인 주루 플레이를 보는 것 보다는 안드로메다에 가는 것이 더 빠 를 듯 싶다.
김태균이 빠졌는데도
김태완을 계속 우익수로 출장시킨다는 것은 아마도 다른 생각이 있는 거구마이 뭐...당사자 생각대로 흘러가지는 않을 것 같다만 하주석 에러성 플레이하니 바로 서산보냈다가 어제 이대수가 삽질하니 다시 올 려서 선발출장시켰던데 ㅎㅎㅎㅎ 선수층 두터운 팀에서야 그렇게 재미좀 봤겠지만 여기서도 그럴지는 모르겠네.
8회의 플레이가 더블스틸이라면
욕쳐먹어되야 하는 것은 감독이겠군요. 야디에르 몰리나는 통산 도루저지율이 4할 5푼에 달하는 포수입니다. 포수로 출장한 경기중 1064경기중 1013경기를 선발출장했으며 8830이닝을 뛰는 동안 484명의 주자가 도루를 감행했고 그중 216명의 주자가 사살당했 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도루저지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스페셜리스트인 선수인데 이 런 포수를 상대로 더블스틸을 시도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죠. 데이터야구에 능하다는 일본팀에서 이를 간과했나보군요. 형으로 착각했나? 하기에는 호세몰리나도 통산 도루저지율이 3할 9푼 ㅇㅁㅇ 큰 형인줄 알았 을지도 덧)http://sports.mk.co.kr/view.php?no=204029&year=2013 야마모토는 이에 대해 “상대 투수의 동작이 컸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