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올해 4강의 관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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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들을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가 될 겁니다. 한화가 김인식 시절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엘롯기로 대표되는 세팀을 철저하게 털어줬기 때문이었고 08년 실패한 것은 꼴데라는 자판기를 분실했기 때 문이었죠. 작년 팔위에 에이스마저 도미한 칰이나 신생팀인 엔씨에 계속적으로 발목을 잡히는 팀은 올시즌 4강가기가 쉽지 않겠져. 작년에 넥센도 잘나갈 뻔하다 꼴칰에 발목잡혀서 결국 6 위로 마감하지 않았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