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의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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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게임 플레이2 (5)
자 그럼, 앞으로 만날 대전 상대들의 무기에 장난 좀 치러 갑시다. "타락한 자본주의자의 병기를 찾아내 파괴한다. 뿅!" 제한 시간내에 경비병의 눈에 띄지 않고 창고에 보관중인 상대팀 무기들을 건드리고 탈출하면 됩니다. 사실 콤라드는 토끼라서 의심만 받을 뿐 경비병이 잡으러 오지는 않고 제한 시간 넘긴다고 게임 오버 되지 않습니다. 단지 경비병에게 걸리거나 시간을 넘기면 점수 평가가 깎일뿐. 점수에 따라 평가가 매겨지고 그에 맞춰서 아이템을 줍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경비병들이 잔뜩 있습니다. 어째서인지 콤라드에겐 스턴건이 있기 때문에 등뒤에서 스턴건으로 기절시키고 지나가면 됩니다. 모든 무기를 찾아내 모두 망가뜨리면 됩니다. B등급으로 클리어. 보조 장비에 필요한 재료를 받았습니다. 미

동인 게임 플레이2 (4)
런던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들린 곳은 대영제국 군사 박물관. (임페리얼 워 뮤지엄) 지금 특별전을 하는 모양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 들어갑니다. 나중에 이벤트 진행되면 들어갈 수 있게 되겠지요. 다른 NPC와 대화해보니 이번 세계 근대 병기 대회가 끝나고 나면 대영제국 군사 박물관에서 군함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런던에서부터 각종 재료를 이용해 보조 장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재료들은 적을 격파해서 얻거나 또는...(의미심장) 가드닝 파크라는 곳은 그냥 장식용인듯 합니다. 아무런 이벤트가 없음. 런던 시내 구경은 이쯤해두고 세계 근대 병기 대회장으로 가봅시다. 유명한 박물관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육군 박물관을 담당하는 브리짓. RAF 박물관 이사장이라는 베르거. 대영

동인 게임 플레이2 (2)
옥스포드로 출발하기 전 박물관 안을 돌아다녀 보니까 네스호에서 홍보한 덕인지 관람객들이 제법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전시물이 꼴랑 하나뿐이다 보니 기대에 못 미쳤다는 말을 합니다.그래도 실제 기동 가능한 세계 최초의 전차정도면 좀 대단한 거 아닌가? ...그리고 박물관 관장이 부인을 살해했다는 소문이 사실이냐고 물어보는 관람객. 파톨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자, 월드맵으로 나와서 옥스포드로 갑시다. 롬멜의 말에 따르면 옥스포드는 옥스포드 대학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유명한 동네라고 소개합니다. 하지만 한번도 가본 적 없는 동네는 비행장으로 이동 불가능. 걸어가랩니다. 그래서 필드맵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필드 맵에서 이동하다가 적 전차와 마주쳤습니다. 저걸 격파하면 적 전차를 노획할 수

동인 게임 플레이2 (1)
한다고 큰 소리만 쳐놓고 지금까지 뒷전이던 이 게임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롬멜의 망령(?)이 반겨줍니다. 자기소개부터 하시지? 스스로 밝히기를 옛 독일의 장군으로 북 아프리카 전선에서 싸우다가 지금은 천국에서 어드바이스 담당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주의사항 및 당부의 말을 합니다. 이 작품은 픽션이며 실제의 역사와는 무관하다. 극우, 극좌, 테러리스트, 종교 관계자는 이 게임을 하지 말것. 당부의 말만 하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 정치성향 테스트까지 합니다. '1번 나는 우익이다. 조선과 중국을 없애버려야 한다.' <-이런 거 찍으면 게임 못합니다. 게임 한번 시작하기도 어렵다.. '우리가 우선하는 것은 사랑과 자유의 신념이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들이 나타나서

스팀 아니메 주말 세일 대표3작
아마도 애니메이션 풍 그림체를 통털어서 '아니메'라고 묶은 모양인데 재미있는 건 저 대표로 나온 세 작품이 겉보기와 달리 하나만 일본에서 제작된 게임이라는 점. 그리고 셋 중 둘은 인디 게임이고 개중 하나만 SF이며 제각기 장르도 다 다르고 (RPG, 육성, 비쥬얼 노블)....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오른쪽의 흑발 여캐는 한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