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의 취미생활
Posts
187 posts
동인 게임 플레이 3 (13)
히틀러가 꿈에서나 그리던 바쿠 유전까지 와버렸습니다. 치열한 전투가 계속 되었던 이전 판과는 달리 아주 간단한 맵입니다. 해안따라서 쭉 내려가다가 만나는 적 다 때려잡고 바쿠 점령하면 됩니다. 훈장 조건도 간단한데 전향자 대리 출전 시키지 말고 플로라 본인이 직접 출전하면 됩니다. 출전만 하면 조건 충족이라서 전투 중 격파되는 건 아무 상관없습니다. 바쿠는 이 당시 세계 최대의 유전이며 연합국의 물자가 들어오는 창구라서 요충지입니다. 적이 바쿠를 스스로 파괴시키는 걸 막기 위해 특수부대를 미리 잠복시켰다는데... 연합군 물자가 들어오는 지역이라서 그런지 처칠 Mk. 7 전차가 보입니다. 화력은 이 시점에선 평이한 수준이지만 장갑이 굉장해서 어지간한 전차로는 상대하기 버겁습니다만..

동인 게임 플레이 3 (12)
클리어된 스테이지 반복해서 레벨, 돈 노가다를 할 수 있음에도 재미를 위해서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나에게 모욕감을 줬기 때문에 이제부턴 그딴 거 없습니다. 닥치고 스탈린그라드 연속 깨기. 콤라드 패잡고 스탈린 그라드 훈장도 땄습니다. 정찰과 은폐 향상. 정찰병에게 이 훈장과 정찰용 장비를 몰아주면 HP가 겨우 10밖에 안되서 스친 포탄에도 맞아죽을 허약 체질이 되지만 대신 이 정도 시야 범위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 폭풍 작전 다시 도전. 노가다한 덕분에 전원 레벨 2이상 올랐고 4호 전차 H형, 훔멜, 헷처 등등 상위 테크 무기를 잔뜩 갖고 왔습니다. 사령부도 레벨이 올랐기 때문에 항공 공격이 더욱 아프게 박힐 겁니다. SU-76따위는 한방에 터짐. 그리고 6

동인 게임 플레이 3 (11)
에델가르트는 소련군이 독일군을 스탈린그라드 안에 가두는 거대한 포위망을 구상한다는 계획을 믿지 않습니다. 진성 인종주의자가 보기에는 열등한 슬라브 족이 그렇게 담대한 구상을 할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후방 이탈리아군이 소련군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쪽에는 동맹인 루마니아와 헝가리 군이 있는데.. 동맹군들은 대전차 병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오래 버티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스탈린그라드 공략군을 빼면 아무 의미가 없는데.. 그러나 후방이 끊기고 포위망이 완성되면 스탈린그라드 뿐만 아니라 코카서스 방면의 독일군도 궤멸당할 것입니다. 결국 최소한의 병력만 남긴채 후방을 구원하기로 결정. 1942년 겨울 폭풍 작전. 승리 조건은 타냐 격파인데... '스페셜' 패배 조건

동인 게임 플레이 3 (10)
스탈린그라드 방면에서 지원 요청이 왔습니다. 그에따라 인원을 둘로 나눠 에델가르트와 칼초네, 케룻트리, 소시지녀는 스탈린그라드 공략에 참여하게 됩니다. 지도자 이름을 딴 도시이니 방비가 튼튼하겠다는 칼초네. 그런데 그 스탈린은 연이은 패전의 쇼크로 드러누워버리고 지금은 프로토 콤라드가 지도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토 콤라드=토끼라고 하니까 아름다운 바니걸을 멋대로 상상해버리는 칼초네. 한편 플로라는 바쿠 유전을 목표로 코카서스 방면으로 향하게 됩니다. 반드시 살아서 다시 만나자고 다짐. 플로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 마음이 뚫려버린다... 아 이놈 대사 듣기 싫다. 자, 스탈린 그라드 공방전...만만치 않겠군요. 공략에 앞서서 전력을 좀 더 보강해야겠지요

동인 게임 플레이 3 (7)
전 판 실패한거 로드해서 다시 시도할까 했는데 그냥 밀고가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하죠 뭐. 경전차 테크는 2호 전차 J형과 L형 룩스로 끝납니다. J형은 기동성이 떨어진 대신 장갑과 화력이 강해진 형태이며 L형 룩스는 기동성과 정찰 능력만 향상된 모델. 돌격병 테크에서 시대를 뛰어넘은 StG44가 나왔고 주력 전차 라인에서 판터 D형이 떴지만(티거가 먼저 나와야하지 않나?) 둘 다 소시지가 모자라서 못 삽니다. 대충 정리되었으면 다음 전투로. 여담으로 레닌그라드와 모스크바 공방전은 재플레이 불가능하더군요. 승리 조건은 13턴을 버틸 것. 패배 조건은 스몰렌스크 사령부 함락입니다. 독일군은 소시지 껍떼기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소련군의 물량이 무시무시합니다. 전작에서 소련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