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의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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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게임 플레이 3 (6)
모스크바 공략을 앞두고 장비를 제대로 갖춰야 겠죠. 베스페 자주포를 샀습니다. 자주포 계열은 일반 견인포와 달리 사격 후 다음 턴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돌격병 테크에 M41 화염 방사기가 나왔습니다. 대인공격력과 명중율은 미친 수준이지만 이동 후 공격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러면서 사거리는 여전히 1. 이번에는 이걸 써보죠. 1941년 태풍 작전. 이번에도 스페셜 승리 조건이 붙었습니다. 18턴까지 모스크바 점령할 것. 겨울이 다가옴과 동시에 소련군은 극동 지역에 있던 사단들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모스크바을 점령해야겠죠. 역시 이 맵도 전작 재탕. 모스크바 위치는 이곳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비가 오고 길 이곳 저곳이 진흙으로 끊겨있어서 난감해하는 에델가르트. 케룻트리는 되려 진흙을

동인 게임 플레이 3 (5)
레닌그라드 공방전. 16턴 이내에 레닌그라드를 비롯한 모든 사령부를 점령하라는 스페셜 승리 조건이라는 게 생겼습니다. 일반 승리 조건은 그냥 17턴이 지나면 됩니다. 스페셜 승리 조건을 달성하면 더욱 어려운 스테이지로 진행되는 분기가 생깁니다. 실제 역사와 달리 레닌그라드 점령이 달성 조건이니 가상 시나리오로 진입하겠죠. 턴수 제한이 있으니 신속하게 움직여야겠습니다. 맵 보면 그냥 전작의 레닌그라드 지역 맵을 가져다 썼습니다. 핀란드 군 소속인 케룻트리은 레닌그라드 북쪽에 있고.. 아군 주력은 남쪽에 있지만 여긴 사령부가 없어서 추가 병력을 증원할 수 없습니다. 서쪽에 사령부가 있으니 추가 병력은 그쪽에서 뽑아야 합니다. 케룻트리는 여전히 사기캐입니다. 초기 레벨이 높고 은신과 저격에 특화된

동인 게임 플레이 3 (3)
전차병과 대전차병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병기창의 모든 병과 테크가 열렸습니다. 맨위의 두 라인은 포병. 일반적인 포와 로켓으로 갈리는데 로켓은 공격 범위가 더 넓은 대신 사거리와 위력은 떨어집니다.그 다음 두 라인은 대전차병. 대전차포와 돌격포로 나뉩니다. 그 밑은 보병과 돌격병 테크. 위쪽 두 라인은 전차 병과. 첫번째는 주력 전차 라인이고 두번째는 지원 전차 라인입니다. 지원 전차는 대 기갑 공격력이 낮은대신 대인 공격력이 높습니다. 그 아래는 경전차 라인이고 가장 아래는 정찰병과. 머지않아 무지막지한 소련군 전차 물량을 상대해야 될 것같으니 주력 전차 테크를 먼저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호 전차 G형을 우선 구입. 로켓보다는 일반적인 견인포가 더 신뢰성이

동인 게임 플레이 3 (2)
이번 전투는 브레스트 요새 공방전입니다. 포병과 정찰병과를 새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장이 브레스트 요새라니까 보병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그러니 병기창가서 소총수 테크 좀 올려보죠. Kar98K를 구입하면.. Kar98K 저격총을 쓸 수 있게 됩니다. 본부안의 강의실(?)에서는 실제 역사상의 병기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아무 것도 없지만.. 그와중에 카테지나는 보드카 마시고 싶다고 칭얼댑니다. 장비 교체와 포로 훈육도 끝났으면 다음 전투로 넘어갑시다. 역시 모든 사령부 점령이 목표입니다. 초기 SP는 50, 턴당 회복량 1. 우리가 포병을 쓸 수 있게 되었듯이 적도 포병을 쓸 수 있습니다. 전작과 포병이 좀 많이 바뀌었는데 적을 맞추면 동요 상태가 되어 은폐

동인 게임 플레이 3 (1)
후속작이 나왔으니 해야죠. 이번에는 독일군 입장에서 진행합니다. 원래 역사대로 가면 필패, Bad Ending이니 중반넘어서 부터는 가상 시나리오 쓰겠지요. 타이틀 BGM은 판처 리트 어레인지. 이 게임은 픽션이고 등장하는 인물도 모두 가공 인물이랍니다. 너무 심각해지지 말고 그냥 넘어가자는 말입니다. 전작에선 폴란드 침공도 다뤘지만 여기선 바르바로사부터 시작하는군요. 작전 개시를 하루 앞두고 장병들에게 세부 내용을 전달하는 플로라.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단짝인 에델가르트. 목소리가 좀 변한듯 합니다. 안타깝게도 더 아줌마스럽게. 성우가 바뀐 건지는 확인 안해봄. 플로라와 에델가르트, 둘 다 중군에 편성되었습니다. 그러나 플로라가 더 높으신 분이라는군요. 즉, 상관입니다. 에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