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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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깔 필요가 없는 양파
나이브스 아웃을 좋게 봤었기에 2편인 글래스 어니언도 기대했었는데 극장개봉이 안되면서 불안하더니~ 생각보다 무난한 미스터리물로 나왔네요. 라이언 존슨 감독이 저번에도 그런 기미가 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아예 풍자에 좀 더 집중해서인지 장르적으로 애매해졌습니다. 그래도 화려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블랑(다니엘 크레이그)을 다시 한번 보고 싶었기에 캐릭터 점수를 더하자면 넷플릭스로 가볍게 볼만은 했네요. 후속도 찍는다면 시나리오는 다른 사람에게 좀... 3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등장 때부터 마일스(에드워드 노튼)부터 어떻게 깨줄까 했었는데 안건드리고 구사하는 어휘가 이상하길레 범인으로 찍었었던지라 더욱더 심심한 미스터리였네요.
[골때녀] 아나콘다 안녕
1승을 했을 때는 혹시나~ 했지만... 발에 밀려 넘어지는겤ㅋㅋㅋㅋㅋ 영고 나미춘 ㅠㅠ 1승은 했으니 다행이지만 과연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지~ ㄷㄷ
[풍기농서] 누란지국의 첩자
삼국지의 촉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제갈량의 북벌이 실패하고 재정비하며 2차 북벌을 준비하는 내용입니다. 나라와 나라 간의 첩보 싸움이 꽤나 드라이하니 잘 그려져 마음에 드네요. 삼국지는 많이 읽었었지만 시기적으로 잘 기억나지 않을만한 부분이고 특이하게 스파이를 주로 다루고 있어 흥미로운데다 배우들도 좋아서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천쿤은 이런 비극에 최적화되었다 싶을만한 인물로 해피엔딩을 좋아하지만 차곡차곡 쌓아 보여주는 결말은 눈물나지만 그만큼 그의 어둠이 얼마나 짙고 켜켜이 깔리고 있었는지 이해가 가서... 순후 역의 백우도 순박한 눈망울과 함께 진실만 파내려는게 결국... 그래도 그의 잘못이 아닌걸 복
[두뇌공조] KBS다운(?) 드라마
차태현 때문에 보긴 했지만 역시 차태현스럽... 근데 그건 상수라 감안했는데 곽선영이나 우현 캐릭터가 너무 올드하니 유치하고 사건도 좀~ 나중에야 정용화도 그렇고 다 반전있겠지만, 곽선영을 좋아하는지라 캐릭터가 제일 문제있게 다가오다 보니 결국 2화만에 하차했네요. ㄷㄷ
[명동성당 1898 플러스] 성모자상과 성가족상
명동성당의 1898 플러스에서 구입한 성모자상입니다. 박스도 성당같이 만들어진 박스라 멋드러진~ 스티커로 구분하나 봅니다. 여러 종류 중 금박으로~ 뒤까지 꽤 잘 만들어졌네요. 무게도 꽤 있어 잘 서있어 괜찮은~ 성가족상도 귀엽게 잘 나와서 하나~ 약간 좀 불량품스럽긴 하지만 특별한 물건이나 남에게 주는 것이 아니면 이런 경우에도 그냥 운이나 복이다 생각해서 쓰는 편입니다. ㅎㅎ 물론 판매할 때 개봉해서 확인시켜 주긴 합니다. 그래도 괜춘하니~~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