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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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분홍빛 대릉원 돌담 벚꽃길

[경주] 분홍빛 대릉원 돌담 벚꽃길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4월 13일

대릉원 돌담길에 벚꽃이 좋다길레 처음 가본 곳인데 꽤 마음에 드네요~ 돌담도 낮고 고목들이라 터널도 좋고~ 반대편도 좋고~ 대릉원도 보이고~ 옛날 거리 느낌도~ 뭔가 아련한 ㅎㅎ 등도 괜찮은~ 벚꽃비에 연석 앞, 벚꽃줄이 생긴게 참 마음에 드는 길이었네요. ㅎㅎ 여풍당당히 휙 지나가신~ 민들레와 벚꽃 처음 들려봤는데 좋네요.

[과천] 화려한 야간 벚꽃 축제길 - 1, 렛츠런파크 서울

[과천] 화려한 야간 벚꽃 축제길 - 1, 렛츠런파크 서울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4월 12일

저녁을 먹고 다시 야간 벚꽃축제를 본격적으로 즐기러~ 말이 눈에 띕니다. ㅎㅎ 빛을 다양하게 넣어줘서 참~ 등도 많이 달아놓고~ 계속 색이 바뀌니 분위기가 정말 ㅜㅜ)b 샹들리에가 있던 곳은 역시~ 그리고 실루엣 촬영에는 커플 줄이 엄청난데 그럴만 하더라구요. 대박!!! 커플이 들어가서 찍어야하다보니 뒷순서에게 계속 핸드폰이나 카메라를 맡기며 뒤로 들어가는데 그게 가능한 것도 재밌었습니다. ㅎㅎ 다양한 모션을 취하기도 좋고~ 실루엣이니 과감해지시는 분들도~ 프로포즈 꿇기도 가능하고 ㅎㅎ 등이나 관람해야...눈에 습기가 ㅜㅜ 블링블링~ 조금 더 날이 따뜻했으면

[과천] 화사한 경마장 옆 벚꽃길, 렛츠런파크 서울

[과천] 화사한 경마장 옆 벚꽃길, 렛츠런파크 서울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4월 11일

야간 벚꽃축제를 한다기에 들려본 렛츠런파크 서울입니다. 옛날부터 있던 과천 경마장인데 이젠 렛츠런파크라고 부르더군요. 과천이 서울이 된 ㅎㅎ 경마장 바로 옆에 꽤나 크게 조성되어 있고 축제기간에는 서울대공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경마장 내부로만하면 그렇게 길지 않은데 야간에는 커플들이 사진찍을만한 포인트가 데이트코스로 괜찮아 보입니다. 오로나민C 부스가 꽤 큰데 전현무도 보이곸ㅋㅋ 한혜진을 붙였어야~ 꽃이나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는데 설문조사를 하면 꽃쿠폰도 주기 때문에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타워가 뭔가 고풍스러워 마음에 드는~ 올라가면서도 꽤나 고목이라 터널같이 되는게 좋았네요~ 역시

[맨 오브 마스크] 페르소나와 상이자들

[맨 오브 마스크] 페르소나와 상이자들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4월 11일

원작은 피에르 르메트르가 쓴 오르부아르 라우(Au revoir La-Haut)로 포스터만 봤을 때는 고전 프랑스 영화틱해서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괜찮았네요.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도 해학적으로 그러면서도 과하지 않아 너무 좋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프랑스 국민배우라는 알베르 뒤퐁델이 감독인데 직접 주연도 하면서 나이는 좀 안맞지만(일설에선 원래 다른 배우였는데 못해서 직접 했다고...) 열연을 보여주는데 다른 배우들도 다들 대단히 잘 어울려서 ㅜㅜ)b 오랜 친구에게 가면쓰고 살지 말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는지라 더 무겁게 와닿았던 영화였습니다. 물론 여기선 좀 다른 의미도 있긴 하지만 가면의 기본적인 장치는 마찬가지이니...원작과는

[여의도] 만개한 윤중로 벚꽃 열전

[여의도] 만개한 윤중로 벚꽃 열전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4월 10일

다음날 비가 온다길레 바로 들려본~ 근데 이날도 날씨가 추워서 대비를 적게 했다가 혼났네욬ㅋㅋ 정말 만개라 보기 좋았던~ 블링블링 커플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외국인들은 사람이 왜이렇게 많냐는데 외국인들때문에도 북적북적~ 이하부터는 벚꽃 사진~ 친구들끼리도 번갈아~ 장식도 워낙 많이 팔아서 착용하신 분들도 정말 많으시더군요. ㅎㅎ 날씨도 해도 정말 좋았던 날이라 참 매직아워 빛도 대박이었는데..... 옷을 얇게 입어서 손시렵고 마음도 시렵고 해질녘까지 못버티고 귀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