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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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레고무비2] Everything's Not Awesome, But
레고무비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극한직업 등 이리저리 치여서 자막판 상영은 이제 시간 맞추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ㅜㅜ 1편에 바로 이어지는 듯했지만 5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로 듀플로를 잘 몰라서 그런지 레고와 듀플로가 초반 이후엔 캐릭터를 제외하고 블록으로만 보면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게 아쉽네요. 물론 여동생이 1편처럼 아예 어리면 스토리 진행이 힘들긴 했겠지만 남매가 둘 다 커버리다보니 블록들이 비슷해서 ㅜㅜ 물론 동생이 오빠의 블록을 가지고 논다는 등 가족적인 관점에서는 아주 좋았습니다. 블록적인 내용만 빼고 본다면 외동이지만 다둥이 이모 집에서 막내로 큰 입장에서 눈물이 살짝 나올 정도로 가정적인 스토리라 정말 좋네요. 1편다운 쫀쫀한 구성까지 보여
[기묘한 가족] 웃픈 정재영표 웜바디스
시사회로 본 기묘한 가족입니다. 정재영은 영화 자체를 자신의 분위기로 만드는 특유의 쪼가 있는데 이게 양날의 검이라 잘 누른 김씨 표류기나 홍상수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같은 작품에서는 좋았지만 그대로 호랑이 등에 올라타버리면 애매한 영화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배우를 좋아하면서도 작품으로 나눠보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배우입니다. 이번엔...나름 세련된 호랑이를 탔네요. 그런데 각그렌져같은 세련이랄까 호불호가 상당할 것 같은데 웜바디스를 뼈대로 일본영화풍에 한국화를 끼얹고 잘 볶았달까 솔직히 웜바디스가 2013년도 영화이고 노래라던가 좀;; 올드한 느낌이 많아서 그런지 상영관 분위기도 빵빵 터지진 않았지만 종합적으론 호였네요. 근데 힙한 B급이 아니라 촌스런 B급이라 흥행은 과
[소녀전선] 꽃들의 전쟁 정산
설을 맞이하여 코스튬 꽃들의 전쟁이 열렸습니다. 우선 대문잌ㅋㅋㅋㅋ 근데 얼굴이 가려지는게 함정 ㄷㄷ 출석보상의 TEC-9, 퍼니셔 느낌의~ 100식도 나온~ 벚꽃 스타킹답게 일본산 총기입니다. 일본산답게 성능은 좋지만 스킬이 별로라고 ㄷㄷ 파손은 스타킹으로 ㄷㄷ 귀엽게 바뀐 대문~ AK-74U 은방울, 원래도 화려한 배색이라 그런지 뭔가 강시같은ㅋㅋㅋ 파손은 런런 ㄷㄷ 88식 봄 난초, 우마무스메가 난초?!?? 게다가 애꾸눈 개는 뭔짘ㅋ 시바견? 파손은 특이하게 옷을 더 입네요. 시바견은 어디론가 사라진 ㅎㅎ MP5 야지마, 귀엽게 나온~ 돼지가 구이가 되어버렸ㅋㅋ
[드래곤 길들이기 3] 드림웍스는 어디로
드림웍스하면 애니메이션이 우선 생각나지만 최근이나 예정작을 봐도 이제는 별로 남은게 없네요. 메인 시리즈인 드래곤 길들이기3도 끝났고 내용을 봐도 드림웍스 느낌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실사영화가 메인이 되어 그린 북이나 퍼스트맨, 더 포스트 등을 만들고 있으니 ㅎㅎ 그래도 드길2가 별로 안좋았었던지라 기대감을 많이 낮췄는데 시리즈의 마지막으론 괜찮았다고 봅니다. 드림웍스라기 보다는 디즈니같지만 잘 나온 캐릭터들이었으니 왕도적이라도 유종의 미는 거뒀네요. ㅎㅎ 드래곤도 연애를 하는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그림멜(F.머레이 아브라함)이 악당으로서 잘 나왔습니다. 멍청하거나 우격다짐 스타일도 아니고 교활하지만 나름의 신념대로인~ 물론 다
[구리 한강시민공원] 해질녘 강변
일몰이 혹시나~ 하고 들린~ 방향이 방향이다보니 직접은 안되고 올라오는 붉은 기운정도만 보이네요. 그래도 날씨는 좋았던~ 파노라마~~ 벨벳같은 느낌이었던 구름도~ 산이 있어 일몰은 무리였지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