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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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걷다 - 2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17일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걷다 - 1편에 이어서~ 끝부분은 강바닥까지 보이는~ 날이 상당히 좋아져서 다행이었던~ 저멀리 춘천대교도~ 좌측에서도 한 컷~ 쏘가리는 스카이워크에선 정면 밖에 잘 안보입니다;; 제일 가깝게 볼 수 있는게 이쪽인데 이왕이면 옆으로 틀어서 만드는게 ㅎㅎ 구름구름~ 유리 사이에 틈이 있어 동전을 넣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외국동전도~ 인생샷을 위해~ 나가며 봐도 무서운 ㅎㅎ 십자가도 신기하지만 불교의 卍만자도~ 케이블선이 나란히~ 경치도, 주차도 간단히 들릴 수 있는게 좋아서 마음에 드는 명소였네요~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걷다 - 1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16일

소양강 처녀를 보고 바로 옆의 스카이워크로 이동했습니다. 슬슬 해가~ 입장표도 구입해야 하는데 대신에 춘천 지역상품권을 줘서 선순환이 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무료입장객은 이렇게~ 스카이워크의 안전을 위해 들어갈 때 덧신를 줍니다. 착용하며 한 컷~ 춘천 마스코트인 것 같은 캐릭터의 트릭아이 작품이~ 낭떠러지도 없으면 섭한 ㅎㅎ 들어서며~ 아래를 보면 아찔아찔합니다. ㅎㅎ 제대로 무서운~~ 끝에 도착해서 옆난간에 서봤는데 여기는 기둥이 하나라 더 무섭네욬ㅋㅋ 소양강을 느긋하게~ 소양2교를 비롯해 파노라마도 한 컷~ 끝부분은 기둥도 없어서 더욱더~~ 지

[블라인드 멜로디] 인도를 해부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16일

스릴러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인도영화기도 하고 포스터가 밝다보니 그쪽으론 별로 기대하고 보지 않았는데 꽤나 괜찮네요~ 물론 인도 특유의 감성이 없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예상되는 바대로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도영화에서?!??라는 느낌이랄까 ㅎㅎ 뭔가 기생충에서 느꼈던 기분이라 마음에 듭니다. 다양하게 수입되다보니 이런 영화도 이제 볼 수 있네요. 지하철인생으로 발리우드도 우리가 보는 장르만 만드는건 아니구나 싶긴 했었지만 다시 한번 놀라웠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님인척 하는 아카쉬 역의 아유쉬만 커라나, 소피 역의 라디카 압테 이 둘의 파트만 하더라도 발리우드다운 노래와 함께 밝은 풍으로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시미(타부)의

[미드 체르노빌] 무오류의 세계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15일

당은 위대하니 오류가 없고 언제나 옳다는 이념시대의 유령은 아직도 세상을 떠돌고 있는데 이런 작품으로 화한 이성적인 시선이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물론 원전의 위험성이라던가 다른 것도 있겠지만 결국 모든 것의 A to Z는 무오류의 굴레에 벗어날 수 없는 인간과 시스템이었네요. 인간이 인간을 믿을 수 없으니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결국 시스템은 인간이 굴리는 것, 비판적 사고가 결여될 수 밖에 없는 무오류의 세계를 5화에 걸쳐 꼼꼼하게 나열해줍니다. 가히 다큐처럼 실화를 다룬 영상물에선 탑에 꼽을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리스 셰르비나(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발레리 레가소프(자레드 해리스)의 콤비도 워낙 좋았고 실제로도 그 둘이 아니었으면 또 무오류가 어떻게 돌아가서 재앙을 일으켰

[플레이모빌: 더 무비] 더빙만 아니었더라도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14일

플레이 모빌 피규어에 혹해서 봤습니다...만 전체관람가의 한계가 명확해 아쉬웠네요. 레고무비가 어른층까지 포용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플레이 모빌은 확실히 전체관람가답다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또 나름 신경을 안쓴건 아닌데 핀트가 나간 부분도 있는거라 애매~~하니 ㄷㄷ 어쨌든 그 감상을 더해준건 오직 더빙만 있었다는겁니다. 추석 대장에 밀려 관을 배정받지 못해서 그런건지 개봉 첫 날에도 각 관 당 회차를 한 두번만 받았더군요. 어린이 대상으론 헬로카봇이 꽉 잡고 있는 듯...ㅜㅜ 사실 이런 작품을 성인이 볼 때 더빙이면 감정이입이 쉽지 않아서 꼭~ 자막으로 감상하는 편인데 옵션이 아예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나!! 여주인공이 안야 테일러 조이로 노래 부르는 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