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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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호 유람선타고 출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0월 7일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청평사로 가는데 선장석에서 인증샷도 찍기도~ 빛이 일렁일렁~ 선장님 착석~ 사람들도 신나하니~ 풍경들도 잔잔하니 좋았네요~ 소양호 수량이 많아서 좋았던~ 블링블링~ 이야기를 드어보니 소양호에 물이 많을 때만 제일 가까운 선착장에 배를 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수량이 적을 때는 멀리 대서 더 걸어야 한다고~ 이제 청평사로~~

[보건교사 안은영] 오묘한 맛의 맥거핀 퇴마 오컬트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0월 7일

원작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경미 감독의 작품이고, 남주혁, 정유미 등 발랄한 학교 오컬트물같아서 봤는데 호불호는 심하겠고 불호도 있긴해도 쉽게 보기 힘든 스타일이라 좋네요. 좀 더 잘 다듬었으면 좋았겠지만 안그래도 일본풍의 느낌이 나는데 이런 연출 차이도 없으면~ 싶은 생각도 들고, 얼마 전 방구석1열에서 감독의 미쓰 홍당무 연상이 많이 되는 오묘한 스타일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 학교를 배경으로 한 일본 작품은 워낙 많지만 타나베 옐로우의 결계사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군요. 맵다기엔 묘한 맛 학원물이지만 워낙 떡밥들만 던져놓고 대충 알겠지?하고 끝나서 시즌 2도 한번 나와줬으면~ 싶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욕하는 보건교사 안은영 역의 정유미

[춘천] 소양강댐 나들이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0월 6일

코로나로 인해 여름캠핑은 물건너갔지만 완화되면서 다시 모인~ ㅎㅎ 여름의 끝자락에 가볍게 춘천에 다녀왔네요. 소양강댐 광장에서 한 컷~ 옛스럽게 우람한 준공기념탑~ 댐에서 내려다 본~ 시원했던 소양호~ 소양호에 있는 소양강 처녀는 정말 애절한 소녀같이 세웠더군요. ㅎㅎ 유람선을 타고 청평호에 가기로~ 배 타고는 처음 가봐서 두근두근~ 근데 주차장이 작아서 차대기갘ㅋㅋ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긴 했네요. 승선권도 참 오랜만인듯한~ 기다리면서 이 배를 타고 가나~ 흔들흔들~ 드디어 배 타고 출발~

[SKT] 선택약정할인 11개월 만들기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0월 5일

자급제로 써온지 오래되서 선택약정은 12개월로 계속 써오고 있는데 1달 남았다고 문자가 왔길레 콜센터에 연락했더니 중복(?)으로도 연장이 된다고 하더군요. 대신 위약금이 중복 한달 사이에는~~ 뭐 있긴 한데;; 바꿀 예정도 없고, 미리 약정이 들어가서 실제론 11개월로 된다길레 신청해봤더니 말한대로 문자가 와서 신기했네요. 원래 되던건진 몰라도 약정은 짧을수록 좋다고 보는지라~ 다른 곳도 연락오면 바로 넣어봐야~

[남극 탐험가는 나를 좋아해] 일장동몽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0월 4일

Ernest Shackleton Loves Me라는 원제를 가지고 있으며 독특하게 게임 음악가 발레리 비고다(캐서린)와 웨이드 맥콜럼(남극 탐험가)가 남친과 회사에 버려지고 육아로 지쳐 비몽사몽하는 와중에 만나서 Ernest Shackleton의 조난기와 함께 세파를 헤쳐나가는 뮤지컬입니다. 사실 어니스트 섀클턴의 이야기는 나중에 알았고 캐서린의 스토리는 좀 진부한데다 결말도 너무 꿈같기는 한데 주연들의 실력들이 꽤나 좋아 그나마 괜찮았네요. 특히 웨이드 맥콜럼의 목소리와 능청스러움은ㅋㅋㅋ 맛없게 먹던 지방덩어리를 나눠주려는 빵조각 설명에선 진짜 빵빵터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만 놔두고 꿈을 찾아 떠난 남친도 음악가인데, 캐서린마저 돈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