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한들 먹고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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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215]강원도 차박캠핑

2019.12.14. ~ 2019.12.15. 강원도 순긋해변 2019년의 마지막 캠핑 연말과 새해를 하와이에서 보내게 될 예정이라 해돋이를 보러 일찍 강원도로 움지였다. 남편이 3년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차가 9월에 한국으로 수입이 되어 선예약 첫날 가서 계약을 했는데 이 차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차박 해서 첫 차박,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캠핑을 떠났다. 너무 좋은 순긋해변 바로앞 노지에 차박하는 분들이 많은데 붙박이 카라반들이 좋은 자리 다 점령해 놓고 사람도 없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다.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대하던 차박 세팅 쫙 펼쳤으니 이제 좋은 경치 보며 먹어야지~ 전망대까지 산책을 하고

[1115-1117]홍천 개똥이네 캠핑장

2019.11.15. ~ 2019.11.17. 홍천 개똥이네캠핑장 알루와 함께한 캠핑 개똥이네캠핑장 역시 반려견 전용캠핑장이다. 양쪽으로 울타리가 있는 사이트들이 있고 가운데로 강아지들이 마구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있다. 도착한 날은 비가 계속 와서 알루가 뛰어놀지를 못하고 우리만 텐트에서 먹고 마시고.. 그래도 다음날 비가 오지 않아 알루가 종일 뛰어 놀았다. 열심히 뛰어노느라 캠핑장 사진은 하나도 없고 음식 사진만 잔뜩 있네... 사진은 개똥이네캠핑장사이트에서 퍼 온 것.(문제가 되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견주분들이셔서 그런지 남의 아이 우리아이 할것 없이 너그러우시고 무엇보다 굉장이 조용한 곳이었다. 전 사이트가 꽉 차 있는데도 시끌벅적한 느낌은 없었다. 우

[0913-0915]추석캠핑

2019.09.13. ~ 2019.09.15. 제천 오산오캠핑장 알루까지 우리 6총사 엄마 생신이 추석 이틀뒤라 기념으로 추석연휴 캠핑을 했다. 어머님과 형님이 배려해 주셔서 오전에 일찍 집에 들러 바로 출발. 제천으로 장소를 잡은 이유는 둘째이모가 제천에 사시기도 하고 엄마가 초등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신 곳이기 때문이었다. 도착해서 보니.........우리 남편.................침실로 쓸 텐트의 폴대를 놓고 왔다...ㅋㅋㅋ 캠핑장 한쪽 그늘이 좋아 거기에 테이블을 펼치기로 하고 타프처럼 쓰려고 가져온 돔텐트를 침실로 쓰기로~ 도착해서 이래저래 정리를 하고 저녁준비를 했다. 둘째이모 이모부 큰오빠 그리고 동생을 초대했기 때문 뭐 저녁이라고 하면 캠

[0815-0817]고령 트리독스

2019.08.15. ~ 2019.08.17. 고령 트리독스 반려견 전용캠핑장이다. 반려견이 없으면 예약자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소형견사이트, 대형견사이트가 분리가 되어 있으며 단독사이트도 있다. 반려견 운동장과 완전 시원한 수영장까지... 수영장의 경우 물을 좋아하는 대형견들에 소형견들이 치일까 수영시간도 오전 오후 두번씩 겹치지 않게 수영시간이 있다. 완전 세심한 배려. 여름이 너무 더워 알루 두고 우리만 너무 다닌것 같아 알루를 위한 캠핑을 알아보다 발견한 곳인데 만족스러웠다. 다만 대형견 사이트처럼 사이트 전체에 펜스가 없어 넓게 돌아다니는 알루이기도 하고 차가 내려오는 길이 바로 있어 반려견 전용캠핑장임에도 리드줄을 하고 있어야 하는게 조금 아쉬웠다. 알루의 자유는 운

[0615-0616]가평 명지산

2019.06.15. ~ 2016.06.16. 가평 백자동캠핑장 우리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캠핑장 여름이면 매년 몇번씩 찾는 곳이다. 진짜 계곡 짱~~!!! 형님내외와 같이 놀기로 하고 간단히 챙겨서 왔다. 왼쪽은 우리 오른쪽은 형님네 가운데 타프 쳐서 거실 만들어 사용 뭐 있으면 서로 추천해 주는 통에 살림이 비슷비슷 하다. 일단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물놀이 하기전 점심 먹으며 반주 시작 형님이 해 주신 소세지야채볶음 내가 준비해 간 오징어볶음 배 빠방하게 점심 먹고 물놀이 타임 4명 모두 수영을 못하는데 물놀이는 또 엄청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형님이 찍어준 사진인데 나 뭐가 좋아서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