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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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열흘간 체류 소감
-정말 제주도는 운전하기 최악의 곳이다. 소문에 제주도가 인구당 차량보급률이 육지평균의 두배라고 하던데, 렌트카 감안하더라도 차가 너무 많다. 속도낼수있는 도로가 산간도로 제하면 거의 없기에 차량 속도가 다들 그렇게 빠른편은 아니지만 운전자 하나하나가 죄다 무개념인거같다.. 보통 일반운전자의 도로의 주적이 버스, 트럭, 택시 라면 제주도에서는 나를 제외한 차량 하나하나가 전부 적이다. 트럭과 버스는.. 거의 최종보스급이다. 솔직히 고속도로에서 트럭은 그냥 좀 짜증난다 수준인데.. 제주도에서 트럭은 거의 안보이지만 진짜 개 쓰래기새끼들만 모아놓은거같다. 운전별로 안했는데 대형트럭떔에 사고날뻔한적이 두번이다.. 아니 시발 일반도로에서 트럭이 80km넘게 내다니... 진짜 버스와 트럭을 양옆에 끼고 1


회색도시 해봄
회색도시 게임자체는 왠지 폰사자마자 깔아놨었는데 손이안가서 안하다가 다시잡아서 좀 하다가 과금에 열받아서 욕이나 진탕 쓰고있었는데 다 해보지도 않고 욕하면 왠지 안될거같아서 2만원 과금해서 그냥 이틀만에 꺳다. 좀 취해있던것도 있었는데 거의 기분으로 2만원 과금했는데, 모바게에 2만원투자해본게 처음이었다. 캔크사가 2달을 붙잡고있었는데 실질적으로 쓴건 5천원도 안되는데.. 이게임이 존나게 재밌어서 2만원 투자해도 존나 아까울게 없다! 이런게 아니고 순전 기분으로 결재한거다. 다해보고 욕쓰자 이런 취지도 조금은 있었다. -장점- 상당히 완성도 높은 비쥬노, 스마트폰 붐이 일기시작했을때부터 난 어차피 핸폰으로 그래픽딸치기는 한동안은 무리일테니 이런종류의 비쥬노나

메트로 라스트라이트 해봄(조금 스포)
소감은.. 핵전쟁후 모스크바에 비하면 캐피탈 웨이스트 랜드는 정말로 인정이 넘치고 살만한곳이구나.. 라는걸 느꼇음 거긴 그나마 인간이 지배하는곳이기라도하지 메트로는.. -초반부 연출은 말그대로 잘나가던 시절의 콜옵을 연상시킬정도로 훌륭했다. 트레일러만 봤을땐 뭐 그저 그렇네.. 하고 생각했는데 실재로 해보니 개 지리네.. -파벨은 꽤나 좋은 캐릭터, 첫인상은 그저 그랬는데 나중에는 프라이스나 레즈노프 수준으로 정감가는 캐릭터로 발전했다. 다만 결말은 좀 실망스러웠는데.. 이렇게 좋은캐릭터를 중반이후로는 확 버려버린것같아 아쉬웠음.. 작품 특성상 캐릭터를 부각시키기보단 핵전쟁이후의 삶과 배경에 더 중점을 두는 작품이라 고의적으로 버려버린것같긴한데.. 후속작에 재등장할 여지는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