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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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스스톤 일기
본컴이 망가져 다른뻘짓을 못하게 되서 하스스톤에 매달리게 되는거같음 핸드폰으로 와이파이 테더링 하고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아티브 들고 하스스톤하는데... 2~3판하면 도착지 무조건 도착하니 이처럼 이동시간이 짧게느껴지는건 처음이다.. 다만 중간에 끊기 애매모호한 경우도 있다는게 문제지만.. 매일 일반전만하다가 오늘 등급전이라는거 처음해봄, 시작하자마자 2~3판 계속 발리다가 갑자기 6연승 달성.. 음... 뭔가 좋구나... 7판째는 드로우운도 있지만 힘싸움에서 많이 밀렸는데 확실히 덱을 짤때 더 고려해야되는게 많아지는거같음 카드도 좀더 많이 알아야되고.. 확실히 전설카드가 게임의 방향을 확 틀어버리는건 있는듯 100도


루이
요즘 유일하게 방영일 맞춰 보고있는 미드, 한국시간으로 화요일 오전쯤에 방영되는듯한데 자막없이 보면 화요일 저녘쯤엔 대개 볼수 있다. 어차피 일상물이라 영어수준도 그렇게 안어려워서 대강 다 알아듣는편 시즌 1은 그야말로 미친듯이 쪼개면서 봤는데 시즌이 가면 갈수록 웃음기가 옅어지다가 4시즌들어와선 이거 무슨 코메디물인지.. 그냥 부조리물인지... 개그농도는 엄청 옅어지는데 우울함은 또 진창나게 짙어져서 도저히 눈을뜨고 볼수 없을지경 나름의 미장센인지.. 아이덴티티인지.. 초현실적인 장면이나 부조리 개그같은건 매회마다 꾸준히 계속 나와주고 있긴하다. 하지만 이게 또 나름의 음울한 분위기와 겹쳐 최악의 블랙코메디를 연출한다는게 또.. 좀 웃고싶어서 코메디를 보는건데 왤케 기분잡치

MGR리벤젠스 하고있음
야 존나 재밌다. 전혀 기대 안했는데 존내 재밌음.. -1스테이지는 그야말로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지루한 배틀도 거의없고 바로 거대.메탈기어와의 배틀로 들어가는데.. 시발 바로 이런게 게임이지 싶었다. 그냥 다 때려부수고 다 박살 내 버린다. 게임으로 스트레스 풀어본게 정말 오랜만이었다. -나는 베요네타도 (해보진 않았지만) 별로로 보였고. 데메크 시리즈도 정말 재미없게 했었다. 플래티넘 게님즈와 일본식 액션게임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었는데, 이걸로 상당히 이미지를 괜찮게 가지게 되었다. 정말 비주얼이나 그래픽면으로 동영상이나 스샷보단 직접 해 보는게 더 재밌다. -생각보다 적을 원하는대로 잘게 썰어버리는게 가능하고 이에 관련된 효과나 연출도 충실한 수준이다.

로보캅(2014) 봤음
나도 로보캅을 어렸을떄 본 세대긴 한데 솔직히 잘 기억은 안난다. 몇가지 단편적인것들만 기억나는데 막 존만한 어린얘들이 총쏘고 나중에 로보캅 막 날아다니고 그런것들이다. 그래도 꽤 재밌게 봤었던것같은데 워낙 희미한 기억이라 '원작에 비하면 좆구리네' 이런말은 잘 하기 힘들것 같다. 근데 내가 지금 다시 원작을 본다면 더 재밌을것 같긴하다. -플롯이 존나 유치하다.. 원작의 유치함과는 좀 다른 유치함인것같다. 초반에는 '배우들이 왤캐 연기를 못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연기문제가 아니라 플롯이나 대사 자체가 싸구려다. 이건 감독문제인것같다. -게리올드만이 박사인데, 정말 영화 다 보고 나서 위키 찾아볼때까지 고민을 많이했다....;; 연기이렇게 못하는 게리올드먼은 처음보는것 같아서... 캐릭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