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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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마 팩소리마라
최준석 1군 있었으면 스윕 못했다 볼넷 골라 나가서 장타 두개 터져야 홈에 넣는 똥차주자로 무슨 패권을 도모하나
새 외인 포지션 : 2루수 vs 우익수
현재 두 포지션이 절대 대체가 필요한 병자들의 자리인데 어제까지는 무조건 실력이 우선이라는 보도가 나더니 오늘은 외야수 우선이다는 식으로 기우는가 보군요. 사실 외야수 외인을 뽑더라도 중견수에 밀어버리면 손6억은 철밥통 보장이겠지만 아무튼 정훈에게 조금 더 유리한 상황으로 흐르는 거 같습니다.
아두치 웨이버 공시
일찌감치 재계약을 했음에도 아직도 외인 선수의 비시즌 관리는 거리와 언어 등의 문제로 구단의 손밖에 있으며 이에 대한 문제의식도 모자랐다고 할 수 있다란 교훈이 남는다...라고 보는 것이 맞겠죠. 아두치의 요통은 작년에도 초반 잘 나갈 때 이미 겪었던 것이고, 돌고돌아 이렇게 와버렸습니다. 구단 사상 최초의 20-20 달성자였지만 고질적 통증이 이렇게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왔군요. 모 기자는 이것을 추한 이별이라고 하던데 그냥 기름칠을 덜 당했거니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마약성 진통제를 써야할 정도로 몸이 안 좋은 선수가 슬롯까지 하나 차지하고 한 달 이상 경기도 못 뛰게 되는데 정이니 의리니하며 방치플레이 할 수 없죠. 관리가 미진했다면 몰라도 이 조치에 추하다라 부를 이유가 무엇입니까. 정은 초코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