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Posts
699 posts
33차전
롯데가 5월 5일이 끼여있는 시리즈에서 이기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어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고 봐야 한다. 한 몇 년 그렇다.
31차전
공격에선 분전했으나 패전처리투수들이 왜 패전처리를 위해 기용되었는가를 보여주고, 한동희의 경험부족과 정훈의 정훈함이 정훈하여 정훈해서 정훈이므로 정훈한 정훈이라 할 만함. 기본기를 강조하는 조원우 감독 휘하에서 한 경기 6실책! 이라지만 우천으로 인한 경기장 사정이 썩 좋지 않았던 걸 감안하면 해프닝 정도로 넘어갈 수 있겠으나, 박시영이 장시환한거야 선발 예고 때부터 사실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었던 것이지만, 정훈이 정훈한 것도 모자라 한동희도 정훈하니 경기가 정훈할 수밖에 없다. 린드블럼이 왜 두산에 가서 그렇게 행복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