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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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Jail the Great
마산에 강림한 홈런의 왕 마산의 진정한 주인 마산 파괴자 그에게 *이 붙어야 한다는 주장만이 쓸쓸히 남을 것입니다
로이스터도 세 번까진 갔는데
진출 첫해에 5차전까지 가서 탈락한 감독을 두고 성적은 감독의 능력이 아니라 선수빨이라며 빨리 참수하자고 하는 분들은 프런트 유죄 선수단 무재를 외치며 삭발하시던 분들과는 다른 사람들일지 몹시 궁금하다 마술사도 토끼랑 비둘기는 사두고 쇼를 시작하는 법인데 정규시즌 3위는 선수빨일 뿐이라는 사람들은 준플레이오프는 감독들끼리 조이스틱들고 비비고 돌렸다 생각하는가?
2017 KBO 준플레이오프 종료
롯데 자이언츠의 2승 3패로 시리즈가 종료되었습니다. 1. 시리즈 내내 김원중의 기용처 망실2. 1차전 추격조 기용 오판3. 5차전 투수진 운영 대실패4. 시리즈 내내 강민호 기 살리기 5. 2차전 레일리의 불의의 이탈 등 외에도 다소의 오판과 악재들이 다른 긍정적인 요소들을 가리면서 시리즈 탈락을 가져왔습니다. 조원우 감독의 취임 2년만에 상위권에 진입하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은 결코 가벼이 볼 업적은 아니며, 이는 이대호의 재영입, 손승락의 부활, 전준우의 전역, 외국인 선발투수진의 재정비 및 2루수비의 강화, 그리고 송승준의 기여 등에 조원우 감독과 김원형 수석 겸 투수코치의 전략이 잘 맞아 떨어졌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잔치는 끝났고, 롯데 자이언츠는 이제 논공행상의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