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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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관람 후기

영화 마션 관람 후기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2015년 10월 12일

개봉하자마자 주위에서 불타오르고 있는 마션 저도 보러 갔다 왔습니다.사실은 마션 이야기 나오면서 극장 간지도 좀 되었고, CGV 무비티켓 이런것도 쌓이고 해서 소진 겸...이런 대작에 몇년에 한번 오는 빅찬스 골드클래스 소환을 불태웠습니다. 이 때 아니면 언제 또 시간내어 가겠나 싶기도 하고... 1. CGV 오리는 근처에 경기고속 차고지도 있고 주위가 조금 정돈이 덜 된 느낌이지만 애플프라자 들어가면 뭐 홈플러스 영풍문고 등 빠방합니다. 그런데 4층 올라가니 매번 가던 수원이나 용산 여의도 등등에 비해 시설이 영 미덥지 않은 느낌도 있습니다. 특히 골드클래스 라운지와 입장은 어 음.......솔직히 여긴가 아닌가 싶어서 몰라봤을 정도입니다. 아침에 차 가지고 가서 10시쯤 들어

2015 4분기 애니메이션 개인적 기대작들

뭔가 짤로 써먹을 만 한게 안보이니 오늘은 뭐 없이 갈 수도 있겠습니다. 결혼 이후로 거의 탈덕의 길을 가고 있어서 지난 분기는 정말 신작을 한 편도 안보고 넘어가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만...이번 분기는 지금까지 보던 것들 결말 같은것만 봐도 꽤 많이 리스트업하게 됩니다. 솔직히 이제 최근 트렌드 따라가기도 힘듭니다..... 1. 지난 분기의 리스트를 다시금 되짚으면서 나중에라도 볼 필요가 있겠다 싶은 물건을 꼽아본다면야... - 사모님은 학생회장 : 아무리 병맛이 쩔더라도 왠지 봐야할 거 같지만 항마력이 버텨줄지는 미지수-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세컨드 : 믿고 보는거죠 뭐- 프리즈마 이리야 쯔바이 헤르쯔 : 믿고 보는거죠 뭐 (2) 2. 그리고 이번 분기 리스트를 보

아시아나 A380 소소하게 이코노미로 대양주 구간 탑승 후기

아시아나 A380 소소하게 이코노미로 대양주 구간 탑승 후기

사실 A380이 다니기 시작한 지는 꽤 된 거 같습니다만 최근 출장이나 이런 걸로 A380 있는 구간 갈 일도 없었고, 굳이 찾아서 탈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기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만......... 지난 출장에 드디어 이런게 얻어걸렸습니다. 아시아나 인천-LA 대양주 노선에 A380-800...LA나 SF쪽 노선에 거의 대부분이 777, 혹은 747이 가끔 있기도 하던데 380은 진짜로 처음 타봅니다.학교다닐때 380 처음 어나운스 되고 꽤 센세이션한 반응을 현장에서 보기도 했죠. 소소하게 학교에서도 몇몇 프로젝트가 있었던 걸로 들었거든요. 이제 날아다니는 관짝같은 느낌이 드는(?) 787 드림라이너만 타보면 되려나 싶습니다. 1. 제가 게을러서 항공사 마일리지도 대충 주는대로

앞으로 갈 일이 딱히 없을 듯한 전주한옥마을

앞으로 갈 일이 딱히 없을 듯한 전주한옥마을

이번에도 지난 더운 어느 날 기분전환 삼아(?) 전주까지 내려가 보았습니다 (.....) 적당한 거지꼴 포토그래퍼(?)의 느낌으로 갔는데, 아마 앞으로는 갈 일이 없을 듯도 싶습니다. 차라리 북촌한옥마을과 인사동을 도는 것이 더 실속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 1. 가는 거야 뭐 당연히도 차로 갔죠. 수도권에서 고속도로 타고 가면 내비가 당연하게도 천안논산선 태우는데, 이게 거리는 꽤 짧은데 통행요금이 좀 비쌉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경부선-호남선으로 돌아가기에는 거리 차이가 꽤 있어서 시간과 기름값 따지면 사실 별 차이 안난다는 거죠. 아쉽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는 길에 구간구간 밀리긴 했지만 그래도 대충 세시간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주차는 어

뜬금없이 하루만에 다녀오는 강릉 나들이

뜬금없이 하루만에 다녀오는 강릉 나들이

수도권에서 강릉은 가까운듯 먼듯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렇다고 훌쩍 가기엔 참 부담되는 그런 존재 같습니다. 집에서 강릉까지는 고속도로 편도로 약 230km 가량, 차 안막히면 3시간 조금 안되게 걸립니다. 물론 그냥 가서 찍고 오면 운전만 6시간이라 왠지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그래서 1박 아니면 꺼리게 되는 느낌이 있지만... 전 사실 당일도 종종 다녀옵니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는 거 같네요. 예전에 여친님과도 종종 가던 코스인데 이번에도 마눌님과 갔습니다. 뭔가 애매한 한줄인거 같지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강릉 당일치기의 정석은 이미 여행사들이 잘 짜서 내놓은 바 있고, 저도 그 정석을 충실히 따라갑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