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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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기대된다
개봉일 2013.01.03. 메인카피 이번에는 내가 너를 지켜줄게 줄거리 어린 시절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빠진 자신을 구하다 죽은 동생을 잊지 못하는 윤희. 그 죄책감 때문에 장마 기간에는 외출을 하지 못해 늘 일자리를 잃고 만다. 어느 날 윤희는 동생의 유일한 사진을 간직해두었던 지갑을 동네 불량학생 진호에게 빼앗기고, 두 사람은 윤희가 급식 도우미로 일하게 된 학교에서 우연히 다시 마주친다. 다른 삶을 살았지만 각자 내면에 가지고 있는 상처가 닮았음을 알게 되는 윤희와 진호. 윤희는 위험에 빠진 진호를 구하기 위해 여태껏 자신을 짓눌렀던 트라우마를 깨고 세상을 향해 다시 발을 내딛는다. 기대 성유리 주연의 종교영화 우려 안 된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종교영화 시장은 한국영화계의 몇

자칼이 온다를 보고..
하도 악평이 많아서 과연 얼마나 엉망이고 말도 안 될지 궁금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깜작 놀랐다. 솔직히 말하자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재미있었다. 말이 되게 만들기 힘들었을텐데 살짝 산만한 느낌은 있었지만 나름 말은 다 되고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살아있었다. 확실히 그렇게까지 쓰레기라고 욕먹을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다. 엔딩크레딧을 보니 기획이 차승재던데 이제와 생각해보면 ‘죽어도 해피엔딩’같은 왕년의 싸이더스 영화랑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배우들도 괜찮았다. 아이돌이 주인공이니까 대충 예능 프로에서처럼 장난치듯 연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걸 보니 아이돌이 아이돌 역할로 나오는게 그리 좋은 선택같지 않았다. 아무리 잘 해도 가벼워보이고 장난같다는 선입견을 깨기 힘들 것

10일간의 원나잇 스탠드를 보고..
IPTV에 올라왔길래 제목만 보고 얼씨구나 하고 봤는데 이건 뭐 진짜 이야 우왕 굿이었다. 이런 류의 영화는 스토리보다는 여배우가 중요한데 여배우가 딱 내 스타일이었다. 담배연기 자욱한 클럽에서 끈적 끈적하고 농익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나타날 때부터 범상치 않았다. 도대체 이 범상치 않음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서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검색해봤더니 국적이 레바논이더라. 레바논 국적의 여배우가 처음이어서 범상치 않게 느껴졌나보다. 그런데 분위기만 범상치 않은 게 아니었다. 노래도 잘하고 일상 연기도 훌륭했지만 전혀 기대도 안 한 베드신 연기가 압권이었다. 관계 도중 잠깐 고개를 돌려 뒤에 있는 남자와 눈을 맞추는데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싶었다. 일단은 베드신을 연기할 줄 아는 여배우가 흔치 않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걱정된다
개봉일 2013.01.10. 메인카피 시간을 관통하는 거대한 운명 줄거리 - 500년의 시공간을 걸친 여섯개의스토리로 구성된 블록버스터 SF-대서사시 - 흥미로운 6개의 스토리가 정교하게 연결되어 서로 꼬리의 꼬리를 물듯이 구성된 퍼즐조각과 같은 이야기 - 여섯 시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사실 모두 같은 사람들!!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시대를 흘러 각 다른 시대적,공간적 배경 속에서 그 시대의 문명을 경험한다. Story1 1849년 태평양 항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배를 탄 애덤어윙은 항해중 큰 병에 걸리고, 그를 치료하던 동승객 의사에게 의지한다. 그러나 그 의사의 살해대상자가 되면서 생존을 위한 싸움과 모험을 하게된다. Story2 1936년 벨기에

박수건달 기대된다
개봉일 2012.01. 메인카피 건달이냐 무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줄거리 보스에게 신임 받고, 동생들에게 사랑 받는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 남 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하던 그의 건달 인생에 ‘그 분’이 태클을 걸었다?! 호시탐탐 광호를 밟을 기회만 노리던 태주(김정태)의 칼에 맞고 순식간에 바뀐 운명선 때문에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투잡족이 되어버린 광호! 하지만 존경하는 보스 가라사대, 쪽 팔리면 건달 아니라 안카나! 하루 아침에 부산을 휘어잡는 건달에서 조선 팔도 최고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 되다! 기대 박신양의 조폭 연기 우려 안 된다. 흥행예상 기대 > 우려 박신양이 조폭으로 나온 영화는 다 대박났다. 달마야 놀자랑 약속. 가만 보면 박신양은 번듯한 이미지와는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