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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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posts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의 완주 기록 풀어보기~
지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경기에서 아쉬운 기록 하나가 끊어졌습니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소속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출장 21경기만에 첫 리타이어를 하게되면서 2017년 이후 전경기 완주라는 대기록이 깨지고 만 것이었죠. 두 시즌 이상 6000클래스 경기에 참가하면서 한번도 리타이어를 하지 않은 선수는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유일했기에 조금이라도 더 그 기록이 이어져가길 바랬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어쩔수 없이 경기를 포기해야 했던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는 2017년 6000클래스에 데뷔한 이래 20번의 경기를 치루면서 연속 완주라는 기록을 쌓았습니다. 실로 놀라운 기록이라고 평가되는데, 그럼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가장 오래동안 연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어떤 경기인가요?
이번에 영암 국제 자동차경기장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란 부제를 달고 치러졌습니다. 이미 포스팅으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경기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경기가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와 함께 열렸기 때문인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과연 이 두 경기가 어떤 경기인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 경기에 대해선 국내에서도 그다지 많이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 공식사이트를 뒤지면서 약간의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공식사이트가 친절하게 한글로 자료를 남겨놓을리 없으니만큼 영어로 된 자료들을 긁어모아 나름대로 해석하고 비교해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이죠. 몇몇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에게 문의해

폭염 속의 인내력과의 사투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최고기온 34도. 슈퍼레이스 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지난 8월 3일과 4일간의 기온이었습니다. 동 기간의 서울보다 안덥다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바다가 연접해있어 특히나 더 습했던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의 특성상, 체감온도는 서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쉴새없이 그르렁대는 자동차 엔진들과 달궈진 아스팔트 노면에서 치솟는 열기는 더욱 드라이버들과 미케닉들을 괴롭혀댔지요. 노면온도가 평균 40도를 오르내리고 있었으니 가히 경기 당일의 폭염이 얼마나 심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폭염속에서 치러진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올해 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그리고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대회와 함께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2클래스
박희찬 : 오늘 더운 날씨에 모든 선수분들 수고가 많았다. 폭염 속에서 뜨거운 열기를 느꼈던 것 같다. 스타트 직후 박원재 선수가 계속 추격해와 정말 힘든 레이스였지만, 타이어관리와 엔진 수온 관리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박원재 : 어제 예선중에 클러치가 터지면서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고, 오늘 아침 웜업에선 미션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급하게 수배해 중고 클러치를 가져다 장착하게 되었다. 그릿 모터스포츠 운영팀과 기술팀이 합심해서 내 차를 정비해 줘 결승에 나갈수 있게 애써주었다. 이 모든 영광을 그릿 모터스포츠 미케닉들과 운영팀에게 돌리고 싶고, 너무 감사하며 분당에서 나를 응원해 준 문영호 동생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이창우 : 폭염 속에 모두 힘들었고, 나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5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클래스
전대은 :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다. 모두 한 가지 목표를 두고 달려가는 상황에서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서로 의심하거나 불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린 그러지 않았다.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신 새안 모터스의 이정용 회장님, 그리고 우리팀의 박순호 감독님, 최민호 팀장, 그리고 미케닉 분들 모두 한치도 의심하지 않고 신뢰하며 기다려 준 결과가 좋게 결실을 맺을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한솔 : 굉장히 아쉬운 입장이다. 나름 최선을 다해 결승에서 달렸는데, 예선은 확실하게 보여줄 자신감이 있는 반면, 아직까지 결승 운영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하는 과제가 남았다고 느끼고 있다. 최광빈 : 이렇게 연달아 포디엄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