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353 posts원피스 극장판 Z
역시 산만하지 않나? 한 남자가 어린 시절부터 히어로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세계를 지키는 영웅이 되려 했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악을 모두 제거하겠다는 망집에 사로잡혀 전 세계를 파괴하려 한다... 라.... 왠지 마음이 복잡해진다. 워낙 작품 내에 보여주는 게 많은 바람에 한 사나이의 궤적을 뜸들여 이야기해주기에도 바쁜 시간에 이놈저놈 사정들을 다 보여주다 보니 이야기가 주제를 잃고 흘러가는 게 아닌가 싶다. 내 지인은 높이 평가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진중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분위기가 너무 산만하지 않았나 그 속에서 밀짚모자 일당도 묻혀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실망감을 갖게 해 준다.

카툰네트워크에서 재방하는 카드캡터 체리=사쿠라를 보며 절실히 느끼는 것.
과연 체리=사쿠라는 로리지온의 제왕이다. 십수년도 더 지났지만 얠 능가하는 로리 마법소녀는 없었어.
옛날 오락실에는....
땅따먹기 게임이 많았었던 것 기억하십니까? 개중에는 가려져 있던 부분을 모두 드러내면 청소년에게 유해한(..............) 그림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도 업소용으로 남아 있을라나 모르겠군요. 내가 기억하는 거로는 18금 게임에 나올 법한 여캐들의 누드를 볼 수 있는 게임이 있었는데 기억이 분명치 않군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벌 수 있었는데....
내가 사극을 자주 보지는 않는 편이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요새 사극이란 왕정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생각된다. 예를 들어 주인공 격의 생각은 거진 옳고 정의로우며 민의를 따르고 그 반대편은 나라의 반역자나 다름없거나 침탈 야욕을 가진 외세이며 실제 역사야 어찌되었든 너나 나나 아름다운 옷을 입고 아름 답게 치장하며 과거 왕정국가라는 체제를 하나의 판타지로 만들고 있다. 근래 이런 성향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오히려 정치드라마는 사라지고 사극은 날로 가면 갈수록 판타지 화되는 걸 보면 한국인에게 과거란 판타지로서 존속했으면 하는 공간일지도 모른다.
발브레이브 소문으로 듣기로는
난 1화 보고 때려쳤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떤 "제국"의 건국전기에 가깝다는 말이 있던데 문제는 과거 선라이즈는 제국이 아닌 "합중국"으로서의 일본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는 겁니다. 이건 좀 복잡한 함의를 안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거 코드기아스나 건담 더블오에서 일본 혹은 세계를 "제국"으로서가 아닌 "합중국" 혹은 "연방" 같이 자치권을 가진 여러 단위들의 동맹체로서 생각했던 제작사가 갑자기 "제국"이라는 자치권을 가진 단위들의 연합이라는 측면에서는 합중국이나 연방과 유사하나 보다 중앙집권적 더 나아가서 "전제주의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게 조금 걸리는군요. 이러면 혁명기 라는 단어가 또 무색해지지 않습니까? 하긴 공화정을 혁명으로 전제정으로 바꾼다는 방식도 있긴 하겠죠. 이상하게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