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오늘도 도시에 눈부신 태양 떠오르면~ 줄을타고 날으는 스파이더맨~(스포일러 주의)
악당들을 물리치는 우리의 영웅~ 스파이더~스파이더~스파이더맨~ 영화보기 전후 이 노래를 내내 불렀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팀버튼판 배트맨과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다루는 법이 무척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메인 빌런 중 하나인 일렉트로가 빌런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어딘지 모르게 팀버튼판 배트맨 리턴즈의 펭귄+ 캣우먼 생각이 나더라. 정확히는 캣우먼에 가깝달까? 그 외에도 과장된 성격묘사나 기믹 다루는 면도 팀버튼 판 배트맨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게 아닌가 한다. 뉴욕시를 좀 더 인공적인 느낌이 나게 묘사했으면 딱 팀버튼판 배트맨의 고담시 아닌가? 문제는 중요인물 사후 스파이더맨으로의 복귀가 왠지 너무 싱겁게 이뤄진 감이 있지 않나 싶은데 개인적으로 는 이 복귀도 좀 더 강한 동기가 부여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