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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어스 8화

|2014년 5월 26일

그런데 진은 각성 전과 후가 완전히 인간성이 달라지대? 킬트강 아바타인 디자이너스 차일드들은 다 그런가? 텟페이는 안 그러던데? 차라리 인간 버전의 공허함과 침착함이 있는 성격이 더 낫지 않나 싶다. 각성 뒤에는 무슨 신겟타 하야토가 처음 겟타탈때 하던짓대로 이건 내 힘이다! 운운하니 맥이 좀 빠지지 않나? 게다가 그런 성격은 이미 아마라가 있으니 그보다는 좀 침착한 성격 넣어줘도 될 것 같고.... 여담인데 이들 킬트강들은 단순한 악역이라기보다는 다른 의미의 "주인공" 같은 느낌도 준다. 꼭 북두의권의 남두육성 같다는 느낌을 주는데 각자 유성기어장치의 한 기어를 맡으면서 각자의 뚜렷한 개성대로 각자의 운명에 끌려간다는 설정이 있지 않을까? (그럼 텟페이는 레이란 말인가? 아마라는 신?)

X-MEN:Apocalypse에 바라는 것.

X-MEN:Apocalypse에 바라는 것.

|2014년 5월 25일

다 좋으니 저 메기입술만큼은 바꾸지 말라구! 저 메기입술이 아포칼립스의 정체성이란 말이닷!

캡틴 어스에서 이런 장면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2014년 5월 25일

다이치:네놈들....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행성들의 리비도를 빨아먹었냐? 아마라:넌 지금껏 아침마다 먹은 빵의 숫자를 센 적 있나?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면서 든 생각.

|2014년 5월 25일

미국인들은 닉슨 대통령 시대에 뭔가 상념을 품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왓치맨부터가 그런데 왓치맨에서는 아예 닥터 맨하탄을 비롯한 히어로들 덕분에 베트콩을 박살내고 베트남전 에서 승리한 가상역사를 그리고 있다. 문제는 그게 유토피아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이번 엑스멘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도 무대가 닉슨 대통령 시대인데 여러 모로 뭔가 정치적인 시각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보인다. 보면 돌연변이로 구성된 부대라든가(왓치맨의 히어로 부대? 그러고 보니 이들이 커츠 대령을 죽이기 위해....?) 그들의 유전자를 연구해 이용하려는 군수기업 트라스크사라든가 새로운 위협에 공포감을 느끼는 미국정부 뿐만 아닌 여러 국가의 정부들 (파리 평화회담이 주무대) 참으로 의미심장한 상징들로 구성

이렇게 된 거 우리 모두...

|2014년 5월 24일

모에를 한번 적극적으로 각 부문에 적용해 봄이 어떨까? 이미 세미로 EBS가 모에가 무언지를 보여주었으니 이제 대중문화 및 교육에 이르는 각 분야의 모에화를 실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 고대 (삼국시대) 인물들을 여체화, 모에화한다든가(광개토여왕이 현세에 불려와서 영웅들과 배틀로얄을 벌인다든가....) 박씨부인전 모에화한 판타지 마법소녀 만화를 그린다든가 뭐 찾아보면 별게 다 있을 것 같다. 그렇지 일본처럼 농협쌀도 모에화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국내에는 모바일 온라인 게임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으니 이와 콜라보하는 게 좋을 것이다! 한국의 미디어여! 모에를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