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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면서 든 생각.
미국인들은 닉슨 대통령 시대에 뭔가 상념을 품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왓치맨부터가 그런데 왓치맨에서는 아예 닥터 맨하탄을 비롯한 히어로들 덕분에 베트콩을 박살내고 베트남전 에서 승리한 가상역사를 그리고 있다. 문제는 그게 유토피아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이번 엑스멘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도 무대가 닉슨 대통령 시대인데 여러 모로 뭔가 정치적인 시각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보인다. 보면 돌연변이로 구성된 부대라든가(왓치맨의 히어로 부대? 그러고 보니 이들이 커츠 대령을 죽이기 위해....?) 그들의 유전자를 연구해 이용하려는 군수기업 트라스크사라든가 새로운 위협에 공포감을 느끼는 미국정부 뿐만 아닌 여러 국가의 정부들 (파리 평화회담이 주무대) 참으로 의미심장한 상징들로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