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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와 잉여 강연 듣는 중

|2015년 5월 5일

문득 떠오른 게 에반게리온 구극장판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신지가 병원에 입원한 아스카 앞에서....해대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이상한 건가요? (아는 사람 하나도 비슷하던데...) 에바 이야기 많이 나오니 또 에바 TV판 다시 보고 싶어지네.

만약에요....

만약에요....

|2015년 5월 4일

크로스앙쥬가 타네무라 아리나가 그린 동인지처럼 아르제날 멤버 전체가 전원 미소년 남캐들이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터스크나 엠브리오는 그대로라면? 그아아아아으응아으아!!

응? 얘넨?

응? 얘넨?

|2015년 5월 4일

고질라에 나올뻔한 괴수들 (Rocket News 24) Pterodactyl Rokmutul 라돈을 라돈이라 안부르고 안기라스를 안기라스라 안부르고.... 여담인데 다음 헐리웃 고지라에서는 킹기도라,모스라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는데...

콜옵 블랙옵스 신작에 대한 이해못할 불만

|2015년 5월 3일

2050년쯤 되면 데이어스 엑스건 뭐건 비슷한 거 나와도 이상할 건 없잖아? 35년 뒤 미래 기술이면 충분히 하고도 남겠다. 사이버펑크물은 이제는 거의 현실이라고! 그런데 왜들 갑자기 2차대전으로 돌아가자매 미래 싫어 이러는 건지... 대체 2차대전을 몇번이나 반복하자는 건가? 개인적으로 요새 나온 트레일러 티저가 유전자 변형,사이버네틱스라는 미래 기술이 그야말로 눈 앞으로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 과연 이것들은 미래 전쟁 아니 미래 사회 그 자체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시각적 상상력의 보고일 것 같아 기대된다. 아예 초인병사가 등장한다는데 캡틴 아메리카,스파르탄의 뒤를 이을 수 있을 것인가?

요새 마블이나 DC의 영상화(특히 애니메이션)에 대해 아쉽게 여기는 것

요새 마블이나 DC의 영상화(특히 애니메이션)에 대해 아쉽게 여기는 것

|2015년 5월 3일

슈퍼히어로 만화의 근간 중 하나였던 느와르,하드보일드의 정서가 너무 희석되었다는 것. 물론 아동용 애니메이션에서 느와르를 요구할 수는 없겠지만 요새 스파이더맨 애니나 디스크워즈 어벤저스에서도 세상의 어두운 뒷면을 주목하게 하는 음울한 이야기가 나오질 않는다. 스파이더맨 94년작 애니만 해도 윌슨 피스크 일가의 인생유전이라든가 돈벌이를 위해 생체실험 자원자가 된다든가 아빠 권총을 훔친다든가 가족의 복수를 위해 더 나아가 악을 심판하기 위해 응징자의 길을 걷는 프랭크 캐슬이라든가 하는 어두운 뒷골목의 그늘진 모습이 어렴풋이나마 보였다. 배트맨 TAS는 더할나위 없고.... 애들 보는 이야기 속에서는 정녕 세상의 어두운 뒷면을 찝찝하고 곱씹는 이야기를 그릴 수 없단 말인가? 요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