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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소년 호야 19화

|2015년 11월 9일

서울문화사판 33화에서도 그 포스가 느껴졌지만 애니메판은 어떻게 제작진이 진짜 백면인에게 홀렸는지 백면인의 눈빛에서 광기마저 느껴진다. 후덜덜... 저런 게 최종보스로 일본을 침몰시키고 놔뒀다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 악마로 날뛴단 말이지. 만약 최종전때 카톨릭계열 엑소시스트라도 나섰으면 백면인을 이르길 666의 짐승,사탄의 화신으로 말하지 않을까 싶다. 백면인은 그냥 사탄의 화신이기도 하다고 설정해도 딱히 이상하지 않았을 듯... 무슨 공작왕 같은 것도 아니고... 저런 일을 겪었기에 기료는 미칠 수밖에 없었고 그가 만든 짐승의 창은 사람의 혼을 깎아먹어 요괴로 만들고 그게 다음 백면인을 낳는 아이러니를(이건 스포일러인데....ㅜㅜ)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 아닌가? 그러고 보면 백면

왜 요새 기자들은 무리수 논리를 자주 펼까?

|2015년 11월 9일

애니메이션에 갇힌 아이들 아이들이 슈퍼히어로 놀이를 하는 건 원래 당연한 거 아닌가요?(전에 나도 어떤 의미에서는 훈장질을 하긴 했지만...애들은히어로 놀이나 해라라는 말이 괜히 미안해진다.) 그럼 원피스 보면서 해적놀이를 하는 걸 막아야겠네요. 그랬다간 애들이 커서 소말리아 날아가 진짜 해적이 되겠다고할테니... 나루토 보며 닌자술법 배운다는 것도 금해야겠네요? 가아라 흉내내다 죽은 애도 있다니 더더욱 그렇겠네 암...(그런데 나루토 본 애들이 다 무슨 가아라 술법 흉내내지는 않지 않습니까?) 애들이 과연 애니를 보며 비현실적인 걸 현실이라 믿을까? 그러고 보니 투니의 짱구 시작 전에 본작이 픽션임을고지하는 문구가 나오지.

소녀혁명!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37,38화(뒤늦네.)

|2015년 11월 8일

역시 도에이는 프리큐어에 목숨 건 듯...(희생된 거다. 드래곤볼 슈퍼는 말이지...) 특히 적 둘과 싸울 때의 액션은 기발하면서도 화려해서 마음에 들었다. 이제 초대들만 격투에서 압도적이라는 인식은 버려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초대를 능가하기에는 열혈이 모자란 감이 있긴 한데... 카나타는 기억을 잃어버리더니 개념도 잃은 건지....(그러고 보면 상황이 카나타를 깔 상황인 것만도 아닌데....) 하루카는 이제 얇은책 작가들에게 희생당할 일만 남았음.(희생된 거다. 하루노 하루카는 말이지....)

철혈의 오펀즈 6화

|2015년 11월 8일

미카츠키와 올가의 관계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시몬과 카미나의 관계를 응용,변형시킨 느낌도 든다. 다른 점이라면 미카츠키는 어떤 면에서는 능력 면에서는 완성되었고 정신적으로도 결핍된 일면은 있지만 나름대로 그럭저럭 한가닥 하는 정신상태를 가진 반면 시몬의 경우는 양쪽 모두 미완성되었으나 성장하는 스타일이고 미카츠키는 그 완성된 토대 위에서 뭔가 변화를 가지게 될 캐릭터라는 것.(히이로의 정신과 육체에 시몬의 포지션이랄까?) 반면 올가는 카미나보다는 이성적이지만 이성적인 반면 막가는 일에 내몰리는 느낌. 미카즈키의 기대 때문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게 한계에 이르면 어찌 될지 궁금하다. 어떤 면에서는 카미나가 올가보다는 보다 정신적으로는 "강한" 캐릭터일지도 모른다. 사실 그렌라간과 철혈의 오펀즈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2015년 11월 7일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선장과 고고학자는 있는데 나머지는? (아아... 항해사가 모선 몰지.) 아! 그리고 요새 투니에서 그 소대 부활했는데 여기서도 활약하려나? (의무병,화염방사병은 캠페인에서밖에 안나오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