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353 posts

세인트 글로리아나에서는...

|2016년 10월 5일

전차 안에 티세트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찻잔을 깨면 시말서를 써야 한답니다. 세인트 글로리아나는 전차 내에서 차 한방울 흘리지 않는 품위있는 전투를 지향합니다. 차 한방울 안 흘리는? 다질링:로즈힙! 찻잔을 들고 경기하게! 차를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난 자네를 버리겠네! 로즈힙: 이 찻잔의 파문은?! 그렇다! 찻잔은 적의 위치를 알려주는 방향탐지기 역할을 하는 거야! 타오른다 엔진! 불타버릴만큼 히트! 리미터 해제! 다질링:과연 북풍은 바이킹을 만들었다.

마고열,게이트급 아니 그 이상이 엉뚱한 데서 나온다!

|2016년 10월 5일

이쯤되면 그냥 중국 욕 해도 되죠? 욕 할께요. 욕 하겠습니다. 중국이 애니메이션으로 항미원조 (......) 홍보,문화일보 기사 저래놓고 뭐? 우리와 항일 같이 한 동지? (장총통이 무덤에서 폭발할 것 같애요.) 일본은 그나마 국가주의에 대해서는 의외로 저항감이 있는 걸로 알아요. 근데 짱깨들은 그런 것도 없지요. ㅜㅜ (하긴 국민 레벨가면 중국에서도 의외로 국뽕에 반감을 가진 사람도 많다니...) 솔직히 이런 거 보면 마고열이니 게이트니 하는 것 이상이 있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워썬더 지상군에서도 일본트리 뜨는구나...

워썬더 지상군에서도 일본트리 뜨는구나...

|2016년 10월 5일

하고 치하 突撃!! 突撃のみ!! 실은 워게이건 가이진이건 진짜로 싫어하는 국가는 바로 이 트리가 월탱에서는 내년 나오긴 하지만 (실은 체코,스웨덴,폴란드보다 늦을 듯...) WoW에선 아예 이야기도 안나오며 (이탈리아 해군은 의외로 컸음에도...) 워썬더 공중전에서도 센타우로고 폴고레고 안나오며 지상군도 당연히 안나옵니다. 영국이나 미국은 진짜 양반이예요. 근데 워게이는 미국전차를 딱히 싫어하지는 않는 듯 한데 (미국전차는 셔먼만 봐도 알 수 있듯 거의 표준에 가까워서리...) 가이진에서는 지나치리만치 푸대접하는 느낌이 든다는데 왠지... (러시아도 셔먼 애용국이었건만...)

요새 헐리웃의 좀 마음에 안드는 풍조랄까?

|2016년 10월 4일

"Only One"이라든가 "영웅들을 모아야지"하는 식의 클리셰는 요새 히어로 영화에서 늘상 쓰이는 분위기인데 이걸 보면 어떤 의미에서는 일본 고지라에 대한 모 일본 평론가의 말도 아예 일리가 없지는 않다. 생각해 보자. 세상 일이 무슨 몇몇 히어로들이 날아가서 빵 하고 해결해 주는 일인가? 실은 이건 헐리웃에서도 오랫동안 재난물 등에서 많이 묘사된 것으로 다수의 인간 군상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분투하기도 하고 일을 망치기도 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물론 주인공이야 있겠지만 조연들이 없다면 주인공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현실적인 모습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건 일본만의 방식 운운하는 일본 평론가의 말은 틀린 게 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라는 셈) 그런

쿄애니샵

쿄애니샵

|2016년 10월 2일

여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의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