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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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10/20 vs하노버96
0. 국대경기주간에 작은 부상 입은 선수들이 많아서 다들 쉬었음. 물론 훔멜스는 그냥 못 나왔지만. 1. 그리고 하노버96이 어웨이에선 삽을 푸다 못해 그냥 못해서..; 그냥저냥 어떻게든 이기지는 않을까 싶어서 그냥 마음 놓고 봤는데.. 2. 4분만에 로이스의 골. 괜찮았음. 일단 어떻게든 간에 넣어야 이기는 게 축구니 뭐. 은근히 다득점도 기대했고. 슬롬카식 짠물축구가 저번 시즌만큼은 못하다는 지적도 있었지? 3. 근데 결국 가 또 발목을 잡음. 해설들도 지적한 사항. 미키타리안and오바메양 영입으로 인해 2선이 강화되긴 했는데, 죄다 다 무브and중거리슈터라고. 정확한 지적이다. 괴체와 미키타리안은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다르지. 사힌도 귄도간과는 다른 스타일의
PO 1차전 띄엄띄엄.
1. 아직은vs이제부터니까 ->전자의 승리. 인간은 전자기기가 아닙니다!? 2. 정성훈이 직접적으로 책임소재를 가지는 실점이 3점 중 2점. 긴장했나? 아니면 날씨+컨디션 탓인가? 3. 김진욱의 마지막 초강수였던 홍상삼 3이닝마무리는 결과적으로는 성공. 선발처럼 좀 많이 던지고 몸에서 열이 올라오니까 그나마 좀 낫던데, 엘지 타자들이 너무 맥없이 죽어줘서. 4. 엘지는 원더스랑 2경기?를 했다더니, 경기감각 탓만을 할 수도 없는 것 아닌가? 5. 막판에 허구연 행복사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다!
DS에선 부진했지만, CS의 끝자락에서 살아돌아왔네.. 정말로 상상 그 이상이다. 이닝도 많이 먹어주면서 무실점. 최상의 시나리오를 스스로 써 냈다. 일단 다저스는 생명연장. 4차전에선 선발로 누굴 꺼낼지?
준플옵 4차전and브라질전 감상.
1. 해설자들 말대로, 어제 경기의 여파ㅄ력로 인해 '나른해 보이는' 시합. 솔직히 득점이 절대로 많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훈련도 제대로 못 했을텐데. 2. 근데, 캐스터&해설자들도 너무 다들 차분한 어투라서 잠오더라..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해설진. 3. 경기 내용은 특기할만한 게 있었는지...이재우가 의외로 선전해주고 넘어가줬다는 점? 최재훈이 홈런치는 장면은 진짜 신기했다. 어제부터 주전 포수마스크 쓰고 나와서 도루저지도 괜찮게 하고 성공할 때마다 주먹 불끈 쥐고 소리지르는게 기억에 남긴 했었는데,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타격을 해 낼 줄이야. 양의지는 긴장 좀 해야겠다. 다만, 이것도 5차전을 이겨야 유지될 긴장감. 커피아재 성격상, 준플옵에서 좀 잘했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