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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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오피셜]위르겐 클롭 2년 연장계약.
BVB에서 2018년까지. 바츠케: 팀과 딱 맞는 감독을 떼어놓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클롭: 나는 여전히 BVB를 사랑한다. 일단 독일국대 감독직은 어떻게 될지. 뢰브가 2014월드컵을 우승시키거나 유로2016에서 우승을 시켜주면 되겠지만, 뢰브는 우승따위 못하겠지. 독일은 안될거야 아마(...)
레알마드리드vs유벤투스
1. 무펜 님이었나? 어떤 분이 '현재 안첼로티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딱 그 짝에서 벗어나질 못했더라? 이거 감독의 직무유기 아닙니까? 뭐, 레알 선수들이 워낙에 에고가 강하고 개인능력치들이 높다 보니 그런 감이 있는데. 애초에 이기기만 해도 되긴 하지만서도, 뭔가 불안한 감이 있음. 2. 콘테가 드디어 백포+요렌테베즈를 꺼내들었고, 성공적이었음. 요렌테는 골을 넣었고, 수비는 키엘리니의 거대한 똥이 아니었더라면 꽤나 좋았음. 근데 솔직히 호날두의 선제골 허용한건 좀 보고단체로 반성해야 하실 듯. 3. 유벤투스는 스쿠데토는 고사하고 16강 진출을 먼저 걱정해야 할 판. 앞으로의 홈경기+갈라타사라이 원정은 무조건 이겨야 4. 마르키시오는 마르셀루를 막느라 개고생함ㅠㅠ 맑

13/14시즌 아스날vs도르트문트 득점관련.
0. 바로 본론으로. 1. 제목에 쓰여있다시피, 그냥 득점관련 이야기. 돌문이 이겼다고 후빨할려고 쓴 글은 아니고(안믿겠지만ㅇㅇ), 걍 두 팀의 이야기.경기 전체를 다룰 생각은 없음. 그럴거면 차다리 조날 마킹을 읽으라 하면 되지 뭐하러 이 글을 쓰겠음? 2. 일단, 경기 전체를 관통하는 흐름만 짚고 넘어가자면. 2-1. 양 팀 다 높은 수비라인을 형성함.->이건 도르트문트 전술을 겉핢기식으로나마 안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 아스날도 이와 같이 수비라인을 올려버린 건 좀 의외긴 한데, 홈이니까 칼자루를 쥐고 끌어갈려고 했던 거겠지. 아스날이 어디 동네 잡팀도 아니고. 적어도 홈에서는 끌고 가야지. 2-2.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X스날리쉬와 도르트문트 네이버 카페에선 도르트문트의 게겐

푸키먼 X 1회차 올클 외.
0. 사실 올클한 지는 이틀 됐나. 솔직히 스토리 자체도 부실하고, 악당들(플레어단이랬나?)도 꽤나 부실한지라..ㄱ-; 그래도 마지막 엔딩동영상은 내가 감성이 충만하다못해 철철 넘쳐흐르는 사람인지, 꽤나 찡하게 만들어둔 것 같더라. 배경음도 들어줄 만했고. 1. 확실히 '메가진화'라는 새로운 요소를 방방 띄워주기 위한 작품이라는게 느껴짐. 이것 때문에 스토리의 밀도가 낮아진 걸도 있는것 같다. 다음 작품엔 스토리에 좀 더 신경써주세요. Z 푸키먼까지 공개해버렸으면서.. 대놓고 후속작은 Z란 것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2. 대신에, 멀티플레이적 요소는 엄청나게 강화됨. 우리나라도 이제 왠만한 곳엔 통신사들의 와이파이망이 깔려 있으니, 이걸 이용한 사파리 시스템+멀티배틀은 코어유저에겐 꽤
박경완 은퇴 단상.
0. 누가 뭐래도, 한국 포수역사에 있어 획을 그은 포수라는 건 분명함. 1. 나이 41세..1군에서 뛰기엔 이미 용도폐기급인 공격력이고, 수비력(블로킹/송구)도 물음표. 은퇴관련 기사에는 수비력만큼은 아직도 '봐줄만 하다' 라는데.. 그게 진짜로 그럴진 의문. 잔부상도 계속 있었다고 하고. 2. 그래도 아쉬운점이 뭐냐면, 아쉬운 대로 1군 백업으로라도 쓸 수 있는 포수가 은퇴했다는게. 조인성도 아직 현역인데! 물론 이 사람은 아직까진 송구/블로킹을 그런대로 잘 해주니까. 그래도 SK가 포수가 그렇게 넉넉하지도 않다는게, 정상호는 팬들 사이에서도 유리몸으로 통하고 조인성도 이제 체력적인 한계가 느껴질 나이대라는거. 이재원은 이제 지명타자로 키워야지. 백민식이랬나? 포수가 이제 한명 제대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