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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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posts길모퉁이 마족 9화
To 샤미코: 덤벨 몇 번까지 들 수 있어...? 후반부로 들어서는 다소 시리어스 분위기가 감도는 내용이 나왔습니다만, 이번 시간은 모처럼 그런 요소가 거의 없는 이야기로 꾸려졌습니다... 전반부는 샤미코와 모모가 시험점수로 대결하는 에피소드, 피지컬로는 당장에 상대가 안 되니 지능으로라도 이겨보자며 샤미코가 도전에 나섰지만, 역시나 이 방면으로도 녹록지 않은 진행이었네요... 그보다 리리스가 이 에피소드에서는 나름대로 선조로서 체면치레를 한 게 눈에 띄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아무렇지 않게 외부인을 시험대상에 포함시킨 선생님의 배짱 무엇...?!) 뭐 결국 도로 안습한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이래저래 리리스의 뜻밖의 활약이 눈에 띄는 이야기였습니다...
전희절창 심포기어 XV 9화
아무리 가만 있어도 신체가 대사활동을 하는 한 허기는 찾아온단다... 이제 7부능선을 넘어서 클라이맥스로 향하고 있습니다만, 갈수록 그 전개가 가관인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침내 흑막이 전면적으로 본색을 드러내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그 이야기의 흐름이 갈수록 가관이더군요... 지난 4기가 시리즈 최악의 연출을 보여주었습니다만, 설마 그보다 더 형편없는 꼬라지가 나올 줄은... 이쯤 되면, 완결편이라고 제작진이 막나가고 보자는 식으로 만든 건가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시즌의 적대세력 노블 레드의 취급이 무척 형편없는 게 큰 문제, 4기의 적대세력이었던 파바리아 광명 결사도 이런 취급은 받지 않았거늘... 완결이 가까워지는
그란벨름 9화
명색이 메카닉물인데 캐릭터보다 메카닉 디자인이 더 후져보이는 건 나만 그런가...? 이야기는 어느새 클라이맥스 단계로 넘어오고, 생존자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대결이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스이쇼와의 대결로 중반 이후의 흐름이 나왔는데요... 이 스이쇼라는 캐릭터는 상상 이상으로 위험한 면을 보여주더랍니다... 그 전에 나왔던 안나가 찌질녀 인상을 주었던 것과 달리, 스이쇼는 진정한 악녀라는 느낌을 풍겼습니다... 해서 안나에 대해서 느꼈던 것 이상의 살의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건 제쳐두더라도, 내용 측면에서는 여전히 못 미더운 모습이었습니다... 갈수록 밑도 끝도 없는 흐름이고, 무엇보다도 만게츠의 진실에 관하여 계속 변죽 울리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8화
샌드백을 앞에 두고 섀도복싱이라니... 이번 시간은 전혀 뜻밖의 내용이었습니다... 진도가 일단 지난 화의 끝에서 멈춰진 상태에서 에스텔의 과거 이야기를 돌아본 시간이었는데요... 이게 워낙 뜬금없다는 느낌이 들더란 말이지요... 뭐 그 동안 몰랐던 자세한 사정을 알게 된 건 좋습니다만, 그걸 굳이 한 화를 통째로 할애해서 풀어나갈 필요가 있는가하면 솔직히 회의감이 앞서더라 이겁니다... 원작에서 어땠는지는 원작을 접하지 않은 고로 모르지만 회상에 한 화분 전체를 들이는 경우는 흔치 않은 고로 내용이 가진 의미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이번 화는 별로였습니다... 다음 시간에 현 시점에서의 이야기를 재개할 터인데 거기서는 어떤 전개를 보일 것인지 그저
길모퉁이 마족 8화
샤미코, 가짜뉴스로 신변에 위협을 받다...?! 이번 시간은 뉴페이스의 등장에 따른 이야기 진행이 나온 시간, 그 뉴페이스란 또다른 마법소녀인 저 미캉이었습니다... 이 캐릭터는 모모와는 여러 면에서 확연히 달랐는데요... 무엇보다도 침착하지 못한 면을 자주 보여주는 점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미캉에게 씌인 저주가 캐릭터성을 돋보이는 요소 되었고요... (그 영향으로 고생하는 두 주역에게 묵념을...) 이렇게 새로운 캐릭터가 가세하면서 다시금 떠들썩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만 방영이 시작될 때와 비교해보면 분위기가 다소 달라졌다는 느낌입니다... 초기보다 시리어스한 느낌이 제법 감돌게 되었어요... 결정적으로, 이번 화에서 마법소녀에 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