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벨름 9화

명색이 메카닉물인데 캐릭터보다 메카닉 디자인이 더 후져보이는 건 나만 그런가...? 이야기는 어느새 클라이맥스 단계로 넘어오고, 생존자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대결이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스이쇼와의 대결로 중반 이후의 흐름이 나왔는데요... 이 스이쇼라는 캐릭터는 상상 이상으로 위험한 면을 보여주더랍니다... 그 전에 나왔던 안나가 찌질녀 인상을 주었던 것과 달리, 스이쇼는 진정한 악녀라는 느낌을 풍겼습니다... 해서 안나에 대해서 느꼈던 것 이상의 살의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건 제쳐두더라도, 내용 측면에서는 여전히 못 미더운 모습이었습니다... 갈수록 밑도 끝도 없는 흐름이고, 무엇보다도 만게츠의 진실에 관하여 계속 변죽 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