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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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넷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2012년 9월 넷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2년 9월 21~23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광해, 왕이 된 남자9228,909,744.2691,192,6593,227,9102위간첩5762,475,009341,694415,4203위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331832,988101,264501,3844위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301580,221.581,308100,9255위피에타292518,733.569,518505,7436위늑대아이220424,77061,269169,7607위본 레거시262303,49139,771998,2098위공모자들192279,13136,5181,618,5279위도둑들8652,5906,96912,944,83210위런던 블러바드13150,213.56

윤회의 라그랑제 2기 감상을 마치며...

윤회의 라그랑제 2기 감상을 마치며...

당신은 그 동안 무엇을 위해 삽질을 했던 것인가...? 2012년에 XEBEC이 오랜만에 선보인 메카닉물 윤회의 라그랑제, 지난 1/4분기에 방영된 1기와 OVA판을 거쳐 3/4분기에 방영된 2기도 끝이 났습니다... 끝이 나긴 했습니다만 여러 면에서 유감스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보니 메카닉 따위는 장식이라는 느낌의 내용물이었고 2기 시작부터 밑도 끝도 없는 전개로 흘러가더니만 이번 2기의 최종화에 이르기까지 전개 여기저기에 구멍이 보였어요... 얼렁뚱땅 상황 해결하고서 '메데타시 메데타시'한 결말이란 식으로... (그러니까 같잖은 지역홍보 좀 그만 하라고...!) 특히 2기 최종화에서는 저지부의 패기에 어안이 벙

TARI TARI 감상을 마치며...

TARI TARI 감상을 마치며...

코나츠가 마미당했습니다(...) 꽃 피는 이로하 제작진의 2012년 신작 TARI TARI, 이 작품도 이번 주에 피날레를 맞이했습니다... 사실 이 작품에 대한 제 첫인상은 미묘했습니다만 회를 거듭하면서 이 작품의 주제의식이 뚜렷하게 발현, 10대들의 청춘기를 다각도로 보여준 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PA표답게 준수한 퀄리티로 나왔고 음악 부분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고요... 특히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최종화에서의 무대는 정말이지... 하지만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1쿨 기획의 한계인 건지 마무리에 있어 뭔가 빠졌다고 느낀 부분도 있었고, 마지막 신은 어쩐지 사족 같다는 느낌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 12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 12화

돈벼락류 甲(실은 돈G랄류 甲인가) 2기 종영을 앞두고 무사시 vs 트레스 에스파냐 대결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양 진영의 인물들이 저마다의 스킬로 싸움에 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전부터도 그랬지만 이번 2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토리 군은 참 좋겠구나 ...가 되겠습니다... 자신은 태평모드로 일관하고 전면적인 싸움은 다른 이들이 하니... 하지만 이것도 자신의 인망 덕분에 가능한 것이니 토리 군은 게으르지만 유능한(인맥 쪽으로) 상관이라는 인상이 듭니다... 한편 이번 화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후타요와 긴의 대결, 초반부에 긴 낭자가 멘붕한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단

간첩

간첩

전부터 '간첩'하면 으레 떠올리는, 정형화된 이미지들이 있지요... 그리고 그러한 이미지들은 대체로 우리 일상과 동떨어진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선에서 간첩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 이번에 나왔습니다... 본격 생계형 간첩을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무척 흥미가 동해서 꼭 보러 가기로 마음먹고 오늘 보았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까 어정쩡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시놉시스와 트레일러 영상을 보았을 때는 개그가 주가 되겠거니했는데 정작 개그 요소는 생각만큼 비중이 크지 않더군요... 그나마도 그 요소가 가진 힘이 약했습니다... 굳이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을 들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