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의 라그랑제 2기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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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라그랑제 2기 감상을 마치며...
당신은 그 동안 무엇을 위해 삽질을 했던 것인가...? 2012년에 XEBEC이 오랜만에 선보인 메카닉물 윤회의 라그랑제, 지난 1/4분기에 방영된 1기와 OVA판을 거쳐 3/4분기에 방영된 2기도 끝이 났습니다... 끝이 나긴 했습니다만 여러 면에서 유감스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보니 메카닉 따위는 장식이라는 느낌의 내용물이었고 2기 시작부터 밑도 끝도 없는 전개로 흘러가더니만 이번 2기의 최종화에 이르기까지 전개 여기저기에 구멍이 보였어요... 얼렁뚱땅 상황 해결하고서 '메데타시 메데타시'한 결말이란 식으로... (그러니까 같잖은 지역홍보 좀 그만 하라고...!) 특히 2기 최종화에서는 저지부의 패기에 어안이 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