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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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posts하테나☆일루전 1화
일단 1화를 보고 난 바로는 이 인간이 제일 위험인물인 듯... 마츠 토모히로의 유작 하테나☆일루전, 그 애니메이션 방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시간은 소꿉친구였던 두 주역이 재회하는 과정을 따라 이아기가 흘러갔는데요... 아직 몸풀기 단계라 그런지 크게 인상적인 부분은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화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은 메인 히로인인 하테나가 마코토 군에 대해서 그 전에는 몰랐던 진실을 알게 됨에 따라 그를 대하는 태도가 변해가는 부분이었는데, 그 경위가 다소 개연성이 떨어지는 모습이더군요... 그래서 이 하테나란 캐릭터는 정형에서 좀 벗어난 츤데레라는 인상이었습니다... 그와 별개로 담당 성우의 연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소말리와 숲의 신 1화
진정한 직화구이 SATELIGHT의 2020년 첫 신작 소말리와 숲의 신, 그 막이 올랐습니다... 첫 시간은 이 작품이 어떻게 흘러갈지 보여주었다는 느낌의 내용, 숲을 지키던 한 골렘이 인간 소녀 소말리를 만나게 되고 둘이 끝모를 여정을 해나가는 진행인데, 얼추 로드무비 스타일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애니는 꽤 오랜만이라는 느낌이네요... 이 과정에서 이 골렘의 내면이 특히 눈여겨볼 부분 되겠습니다... 볼거리 측면을 보면 오프닝 영상에서부터 마치 지브리 애니 같은 모양새를 보이는가하면 뚜렷한 색감으로 생동감이 살아난 모습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엔딩 영상은 3D 렌더링으로 만들어졌더군요... 아무튼 이런 요소들을 종합해보
걸즈 앤 판처 최종장 1~2화
TV 애니로 시작되어 극장판도 히트한 걸즈 앤 판처 시리즈가 이제는 총 6부작으로 기획된 최종장 편을 다소 긴 텀을 두고 공개하고 있는데요... 그 1, 2화가 이번에 국내에도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1화는 현지에서 상영했을 때 나고야에서 본 적이 있지만 2화는 아직 감상하지 않은 고로 오늘 직접 보게 되었는데요... 이 포스팅에서는 2화 부분에 관한 이야기 중심으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화에 관한 이야기는 이 리뷰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2화는 지난 1화에서 시작된 BC 자유학원과의 대결을 이어서 전개시키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더욱 스펙터클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한편으로 BC 진영의 사정을 더욱 자세히 보여주며 경기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화
이거, 그알에 제보 가능한가요...? 에이트비트의 2020년 신작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이 작품도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그간 아이돌을 소재로 한 작품은 많고 많았지만 이 작품의 경우는 기존의 아이돌물과는 다소 궤를 달리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지방 거점의 마이너 아이돌과 그 아이돌의 팬들의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아이돌 그룹 내에서 가장 인기없는 멤버의 팬인 에리피요가 중점적으로 부각된 내용이었는데, 이 에리피요의 첫 화 행적을 보노라면... 이건 팬질을 하는 건지 썸을 타는 건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다 보다 애달파지기까지 하더라니까요...? 이뿐만 아니라 아이돌 덕질을 하면
네코파라 1화
마...! 이게 고양이 세수다... 오랜만에 에로게 원작 애니가 나왔습니다... 이번주에 시작된 이 네코파라가 바로 그 작품, 첫 시간은 작품의 주 무대인 솔레이유를 중심으로 일상 전개를 벌이며 이 작품이 어떤 작품인지 대략적으로 보여준 시간이었는데 인간형 고양이들이 존재한다는 설정으로 이런저런 면면들을 만들어냈더군요... 그걸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 캣츠 영화판 보고서 제대로 눈 버린 사람들을 위한 치료제일지도 모르겠다는 겁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잡생각입니다만... 각설하고 그런 일상전개를 보면서 치유받는 느낌이었는데 막바지 들어서 지금까지의 일상이 바뀔 것을 예고하는 상황이 나온 바, 과연 어떤 변화가 나올 것인지 궁금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