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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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1화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1화

허당끼 빠진 요시이 군과 히메지 원작 발매 때부터 미디어팩토리가 야심작으로 밀었던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이번 4/4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방영 전에는 일러스트와 호화 출연진으로 인해 이 작품에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첫 시간은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몸풀기 시간이었습니다... 라이신 군과 야야가 주무대인 왕립기교학교로 오면서 전개가 펼쳐졌는데 이 둘의 모습은 담당성우를 보아도 그렇고 영락없이 바시소의 요시이 & 히메지 느낌이더이다... 다만 라이신 군의 경우는 위 샷의 코멘트에 언급한 대로 허당끼가 빠졌지만요... 이 작품에 대해서 높이 쳐줄 부분이라면 원작 일러의 재현도가 높게 나왔다는 점입니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작품 정보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전 이 영화에 흥미를 가져왔습니다... 강렬한 하드보일드 범죄물을 기대하고서 오늘 이 작품을 보았습니다만 끝나고 나서는 여러 불쾌감들을 갖고서 상영관을 나오게 되더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단점은 작중인물 부분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그 정도가 심한 게 주인공인 화이(여진구)라고 봐요... 그가 지금껏 몰랐던 진실과 마주하는 과정은 심리적 혼란의 묘사가 미약한 채로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들 만큼 부자연스러운 언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화이란 캐릭터는 단순히 캐릭터성만 문제인 게 아니고 담당 배우의 연기도 거슬렸습니다... 감정이 격해지는 부분의 연기는 그나마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만 아직 갈고 닦

논논비요리 1화

논논비요리 1화

촌동네의 흔한 컬처쇼크(...) 이번 4/4분기를 책임질 일상물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한적한 시골 마을이 주 배경인데요... 그 신작 '논논비요리'는 시작부터 시골다운 느낌을 보여주었습니다... 배경이 배경인지라 작품 텐션이 낮은 편이던데 한밤중에 보아서 그런 것도 있고 정신이 산만해지더군요(...) 왁자한 맛이 없다보니까 앞으로도 흥미를 갖고서 볼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이 작품의 개그 요소라면 도시 아이와 시골 아이 간의 컬처쇼크 정도를 들 수 있겠는데 그나마 이것도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이해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첫인상은 미묘했어요... 그래도 주연 성우들이 부른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1화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1화

작년에는 전차를 몰더니, 이제는 군함 자체가 되었구먼(성우장난)... 본격 전함이 모에선을 맞은 만화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이번 4/4분기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사실 스타트 끊기 전까지는 기대감이 별로 높지 않았는데 뚜껑을 열고보니 그 기대감마저 깎이는 게 느껴지더군요(...) 그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 함대 전투신은 그렇다쳐도 설마 캐릭터까지 3D 렌더링된 디자인으로 나올 줄 몰랐습니다... 이런 디자인으로 나온 건 '완소 퍼펙트 반장' 이래로 처음 보는군요... 그 작품은 첫화에서 바로 하차했으나 이 작품은 아직 하차하지는 않았는데 향후 보이는 모습에 따라 하차할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그 뻣뻣한 모션을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1화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1화

이제는 이계에까지 진출한 편의점 브랜드(...) 근래 들어서 기존의 용사 - 마왕 구도에서 벗어난 작품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1/4분기의 마오유우 마왕용사를 필두로 2/4분기의 알바뛰는 마왕님, 그리고 이번 분기에 이 트렌드를 계승한 신작이 찾아왔습니다... 그 이름도 긴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얼핏 시놉시스를 보면 알바뛰는 마왕님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큰 부분을 보더라도 그것과 다른 모습을 가졌어요... 우선 제가 이 작품에 대해 받은 첫인상을 밝히자면... 빈티나 ...가 되겠습니다(진짜)... 지난 분기에서는 귀가부 활동기록이 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