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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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기 2화
단언컨대 이치카 군은, (여학생들의)가장 완벽한 노리개입니다(...) 이번 시간은 비로소 본 흐름을 타기 시작한 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이야기상으로 진전은 없으니 그건 기대 마시길(어이)... 그보다 이번 화는 다른 의미로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그건 다름아닌, 히로인들의 강적이 등장했다는 것(두둥!)... 여러 모로 기존 히로인들이 대적할 수 없는 스펙을 가졌더군요... (하지만 치후유느님이 뜬다면 어떨까...?) 이 뉴 페이스인 학생회장님의 등장 자체가 이번 화의 의의라는 느낌입니다... 담당성우 사이토 치와 씨의 연기도 절륜했고요... 이렇다보니 기존 히로인들은 이번 화 들어서 묻힌다는 느낌이 들더이다... 어떤

사무라이 플라멩코 1화
저 소품이 없었으면 이 이야기는 없었을지도... 갈릴레이돈나와 더불어 이번 분기에 찾아온 노이타미나 신작 사무라이 플라멩코, 갈릴레이돈나 바로 다음 시간대에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첫 시간은 주인공 마사요시 군과 고토의 만남을 따라 전개되었습니다만 이 작품의 첫인상은 무척 미묘했습니다... 마사요시 군을 보노라면 어렴풋이 킥애스가 연상되기도 하던데요... (그러고 보니 다음 주에 '킥애스 2'가 국내에 개봉하지...) 중2병인 건지 허세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단순한 영웅놀이인 건지... 마사요시 군이 이런 캐릭터로 잡히게 된 경위를 보여준 건 좋았는데 그것 외에는 딱히 이번 1화의 의의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엔딩곡

갈릴레이돈나 1화
히피 같은 걸 끼얹나...? 2013년 4/4분기의 첫번째 노이타미나 신작 갈릴레이돈나, 노이타미나 작품의 전통(?)대로 다른 작품들에 비해 늦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첫인상은 오랜만에 노이타미나 방영작다운 작품이 나왔다는 느낌입니다... 요 근래 들어서 기존의 노이타미나 작품과는 다른 성향의 작품들이 여럿 나왔는데요... 이번 작품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식의 발로인 것 같네요... 첫 시간은 갈릴레이의 후예라고 하는 주인공 세 자매를 둘러싼 위협에서 시작되었는데 솔직히 첫 화만 보아서는 영문을 모르겠다 이 말입니다... 첫 술 밥에 배가 부를 수 없다지만 이 작품이 1쿨, 그것도 '1쿨=11화'라는 노이타미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1화
17세교를 창시한다는 선택지는 없나요(뭣?)...? 요즘 라이트노벨의 트렌드 중 하나는, 제목을 쓸데없이 길게 짓는다는 것입니다... 이번 분기에 그러한 라이트노벨이 원작인 애니메이션이 둘 찾아왔는데요... 하나는 이미 지난 주말에 방영을 개시한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이 작품,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입니다... 이 무지막지하게 긴 제목이 인상적이기도 해서 첫 화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접한 신작들 중에서 가장 첫인상이 안 좋았습니다... 우선 이 작품에 대해서 제가 가진 의문점은... 선택지가 꼭 이지선다여야만 하는

도쿄 레이븐즈 1화
여기는 레도 군과 에이미의 평행세계(역시 성우장난) IS 2기, 왈큐레 로만체와 더불어 8bit가 4/4분기에 선보이는 신작 도쿄 레이븐즈,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막을 올렸습니다... 첫 시간은 상당히 느긋하게 진행하는 모습이었다가 막바지에 들어서 그것을 만회하려는 듯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어요... 듣기로는 이 작품이 2쿨 기획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1화에서의 진행 속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이번 1화에서 주목할 부분은 역시 막판 임팩트 급상승을 이끌어낸 십이지장, 아니 십이신장인 스즈카 낭자가 되겠습니다... 이 처자는 등장 자체는 길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는데 특히 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