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포에버

사실 저는 '나쁜 녀석들' 시리즈를 접하지 않았습니다만 긴 공백기를 거쳐서 나온 만큼 전편과의 연계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오늘 이번 편을 보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나온 신작으로서는 그럭저럭 선방한 편이라고 봅니다... 이번 편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손주를 얻게 됨에 따라 은퇴를 하려는 마커스(마틴 로렌스)와 그것을 만류하는 마이크(윌 스미스)의 관계에서 출발하다가 그런 마이크에게 강력한 위협이 닥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흐름이었어요... 감독이 마이클 베이에서 바뀌었지만 범죄오락영화인 만큼 수시로 화끈한 액션신을 보여주는 한편, 사이사이 주인공 콤비의 만담 플레이가 적절히 조미료가 된 모양새였습니다... 허나 후반부에 어떤 진실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