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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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DAYS 3기 9화
저 부분 대사를 듣고서 유다치가 생각난 건 기분 탓인가...? 이번 시간은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 시간, 지난 화에서 언급된 바 있는, 하늘 위의 또다른 세계로의 모험입니다... 이 시리즈의 스케일이 3기 들어서 더욱 확장되고 있다는 느낌인데 이번 화의 무대인 하늘바다는 여러모로 기존의 세계와는 달랐습니다...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었던 이번 화의 진행은 초반부의 시행착오라는 느낌의 진행, 난관에 부딪히고서 조력자와 조우하기까지의 흐름인데요... 이번 화에서 보여진 바로 미루어보건대 이번 하늘바다 이야기에서는 가울의 지분이 상당한 모양입니다... 두 갈래로 나뉘어 흘러가게 된 이번 모험에서 그가 한 갈래의 중심에 있겠고 다른 한 갈래

헬머니
저는 개봉하기 한참 전부터 이 작품에 흥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제목부터 특이하다는 점도 그랬지만 무엇보다 욕 하나만으로 19금 등급을 받았다는 점 때문에 그랬습니다... 어느 정도길래 19금 등급이 나온 건지 궁금해서라도 봐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보았는데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고 할까요...? 좀 더 정확히 비유하자면, 만들다 만 맛집 불닭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이 작품의 핵심 소재인 '욕'은 생각만큼 세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주절주절 늘어놓는 육두문자 퍼레이드는 인상적이긴 했습니다만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19금 등급이 나온 것에 의문을 품게 할 정도로 모자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8화
하다하다 '프로메테우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주 만에 다시 이야기를 재개한 이번 시간은 란코의 턴, 새로이 음반 데뷔가 결정되면서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는데요...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는 란코와 타케P의 관계입니다... 지난 시간을 통해서 뉴제네 멤버뿐만 아니라 타케P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화에서 그것이 보다 단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란코의 데뷔 준비를 해주는 과정에서 전보다 더욱 세심해졌다는 인상이 들더군요... 앞으로의 타케P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물론 이번 화에서는 캐릭터 각자의 면면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특히 타케P가 말을 놓는 부분에서는 국어책 읽기란 게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8화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3권 내용으로 끌고 간 이번 시간, 지난 화의 템포가 너무 느려서 어찌하나 걱정했습니다만 이번 화의 진행을 보고서 그런 우려가 어느 정도 불식되었습니다... 이번 화의 포인트는 두 가지, 하나는 신 캐릭터 이즈미의 코미케 활동에 관한 것이고(앞으로는 등장이 없을 것 같다만) 다른 하나는 내재되어 있던 불안요소의 폭발(작품 퀄리티와는 무관한)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쪽이 후자, 사실 이게 3권 에피소드의 터닝 포인트였거든요... 신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에리링 중심의 이야기였던 3권 이야기가 애니판으로 넘어와서는 큰 줄기는 그대

SHIROBAKO 21화
뛰어봐야 부처님, 아니 야노 손바닥... 무사애니의 신 프로젝트인 제3비행소녀대(이하 3녀) 제작이 마침내 결실을 보는 단계에 다다랐습니다... 이번 시간이 그 시작점이었는데요... 여러 모로 1화 느낌이 재현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엑소더스를 만들던 그때와 분위기가 비슷하면서도 확연히 달라진 면도 있었는데요... 바로 이 작품의 주역들이 제작에 관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가 이 부분입니다... 주인공들이 제작에 관여하는 모습이 현재까지의 에피소드들 중에서 가장 뚜렷하게 표현되었어요... 문제는 아직까지 겉돌고 있는 한 명, 앞으로 나올 결과물이 어떠할지 그림이 보이기는 한데 그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