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머니

헬머니

저는 개봉하기 한참 전부터 이 작품에 흥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제목부터 특이하다는 점도 그랬지만 무엇보다 욕 하나만으로 19금 등급을 받았다는 점 때문에 그랬습니다... 어느 정도길래 19금 등급이 나온 건지 궁금해서라도 봐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보았는데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고 할까요...? 좀 더 정확히 비유하자면, 만들다 만 맛집 불닭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이 작품의 핵심 소재인 '욕'은 생각만큼 세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주절주절 늘어놓는 육두문자 퍼레이드는 인상적이긴 했습니다만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19금 등급이 나온 것에 의문을 품게 할 정도로 모자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