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Sources

Posts

3717 posts
전희절창 심포기어 3기 9화

전희절창 심포기어 3기 9화

어째 이번 시즌 들어서는 심포기어의 내구도가 형편없어졌다는 느낌이... 이번 시간은 또다른 가정사가 조명된 시간이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츠바사 낭자였는데 참 가관이더군요... 이 작품에서까지 막장 드라마 같은 걸 끼얹을 건 뭐냐고요...?!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이제 대단원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그럴수록 총체적 난국이 되어간다는 느낌이에요... 저 위에 설명한, 형편없는 수준으로 내구도가 너프된 심포기어도 그런 부분이고요... 그런 인상에 결정타로 작용한 건 종반부,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 재등장한 시추에이션이라니... 아직 매듭짓지 못한 문제들이 산적한 상황에서 혹을 더 달아서 어쩌게요...?!

Classroom☆Crisis 9화

Classroom☆Crisis 9화

본격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시추에이션 발생(...) 이제 종반부로 넘어가면서 키류 군이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만 가면 갈수록 실망을 금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이번 시간은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들 중에서 정치 요소가 가장 두드러진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보는 게 완전 고문이었습니다... 방영 시작 때만 해도 이런 요소 없었잖아요... 그렇잖아도 작품의 방향성이 초기 때에서 멀어지는데 정치 요소까지 끼얹는 건 이미지 악화에 결정타로 작용한다는 느낌이... 이제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데 어찌 매듭지을지...? 그보다도 이리스 낭자와 관련된 떡밥이 신경 쓰이는 상황에서 이러다보니 기분이 참...

그것이 성우 7~8화

그것이 성우 7~8화

이 작품에서 마스밍은 간호순 기믹이라는 느낌이...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주역 3인방의 유닛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7화와 이번 8화는 성우의 보다 다양한 활동 영역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같은 녹음활동이라도 저마다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우 지망생이라면 어느 정도 참고할 만한 내용이겠는데 이건 이래서 어렵고 저건 저래서 어렵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 점도 있고, 후타바 낭자의 행보가 점점 험난해진다는 인상이 듭니다... 유닛 활동 측면만 보더라도 다른 두 멤버에 비해 캐릭터성이 약한지라... 아무튼 힘내라 이치노세 후타바... 근데 7화에서는 이치고의 색다른 모습을 본 게

아메리칸 울트라

아메리칸 울트라

제가 이 영화에 대해서 기대했던 점은 하나였습니다... 예고편에서 미리 보여진, 기상천외한 액션이 그것이었는데요...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실망이었습니다... 사실상 예고편에서 나온 게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예고편에서 나온 것 이상의 기상천외함은 없었어요... 이 작품의 핵심 요소로 짐작되었던 병맛 요소를 놓고 보아도 그래요... 주인공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의 찌질이 행각 외에는 그런 느낌이 그다지... 액션 쪽은 19금 영화답게 잔혹한 편이었습니다만 이게 위트도 스타일리시도 없이 보여지는 거라 불쾌하기만 했네요... 그리고 개봉 전 마케팅을 훑어보면 코믹 영화 기믹이 보였는데 제가 보러 간 상영관에서는

Charlotte 7~8화

Charlotte 7~8화

이거 암만 봐도 '그분'이 환생한 모습이라는 느낌인데...?! 후반부로 넘어오면서 무게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 7화는 토모리의 심야식당...은 농담이고(어이), 단 한 화 안에서 타락과 회생을 극적으로 보여주었는데요... 너무 극적인 연출이라서 꽤 거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면에 8화는 일신하고 간다는 느낌으로 진행되면서 틀을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8화 예고를 보았을 때는 무척 생뚱맞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직접 본편을 보고 나니 그런 인상이 불식되었어요... 짧은 방황을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한 오토사카 군을 기다린 건 뜻밖의 만남, 그 만남은 새로운 길을 보여준 것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