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Posts
3717 posts
Rewrite 4화
개인적으로 이번 화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생각된 대목(...) 이번 시간은 본격적으로 개별 히로인들의 이야기에 돌입한 시간, 그 첫 순서는 시즈루 낭자의 차례였습니다... 시즈루의 비밀을 밝히면서 이 작품 속 세계의 비밀 또한 점차 드러난 모습이었는데요... 이번 화를 보고 나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대강 그림이 눈이 들어왔습니다... 당분간 히로인 각각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하나하나 퍼즐 조각 맞추듯 이어가고서 후반부에 큰 줄기의 흐름으로 갈 요량인 것 같은데, 문제는 그리 넉넉지 않은 분량 내에서 어떻게 해낼 것인가입니다... 일단 빠르게 개별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만 그렇게 되면 그것대로 문제인 게, 작중

부산행
국내에서 좀비를 주 소재로 삼은 작품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하지만 '장편 상업영화'로 범위를 국한시켜 본다면 전무한 게 사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본격 국산 좀비 아포칼립스물은 어떤 모습인지 오늘 확인했는데요... 2% 부족한 느낌이 든 모습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성과라면, 국내에서 이런 장르의 작품도 가능하다는 것이겠지요... 좀비와의 사투, 그것도 지극히 한정된 공간 내에서 표현해낸다는 건 쉽지 않고 더욱이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만든 감독의 첫 실사 연출인데, 놀랍게도 연상호 감독은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괜찮은 비주얼에 적절한 긴장감 조성,

NEW GAME 3화
신입다운 열정으로 샤샤샤~! 몸풀기는 이제 끝...! 이번 시간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현업에 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으로서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사실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작품은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야근은 다반사지 상사는 영문을 모르겠지... 보다 보면 아오바 낭자가 직장에서 겪는 일상이 비단 남의 일같지만 않습니다... 제 경우도 주중에 자정이 될 즈음에서야 귀가했고... 아무튼 이제 사회 초년생으로서 이것저것 시험받고 있는 아오바 낭자를 응원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그림체는 아기자기해서 볼맛이 납니다만 다른 일상물처럼 마음이 편

아이 인 더 스카이
세상사에서 찾아오게 되는 선택의 순간들 중에는 단칼에 선택하기 힘든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생사가 걸린 일이라면 더욱 그러하지요...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할 것인가...? 아니면 단 한 명이라도 무고한 희생을 내지 말 것인가...? 오늘 본 이 작품은 이런 대단히 어려운 문제를 놓고서 다각적으로 고민한 작품이었습니다... 작전이 실행되는 케냐와 작전 사령부가 있는 영국, 그리고 원격으로 작전을 실행하는 미국 등을 교차적으로 오가며 이야기를 진행하는 이 작품은 다양한 관계자들의 시선을 보여주면서 작품의 무게감과 긴장감을 더했는데요... 역할은 다르지만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가 안겨주는 책임을 직시하면서 움직이는 개개인의 모습이

배터리 1~2화
지난 분기에는 인간들을 지켰고, 이번에는 홈플레이트를 지킨다...! 2016년 3/4분기 노이타미나 방영작 배터리, 이번 분기 신작들 중 가장 늦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야구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만, 일단 2화까지 본 바로는 본격적인 야구 이야기라기보다는 두 주인공의 유대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작품 제목부터가 '투수와 포수'를 의미하는 단어인 만큼 각각 투수 포지션과 포수 포지션인 두 주인공 간의 관계가 특별히 부각된 모습이었어요... 아직 초반부라서 그런지 워밍업 단계에서 풀어가고 있는데 그래서 인물 이야기도 현 시점에서 두 주인공과 가족들로 한정되어 있는 상태, 야구 관련 인물들이 속속 등장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2권과 사은품 LED 미니 간판 마그넷 후기 : 공포물 쫄보지만 이건 재밌더라](https://img.zoomtrend.com/2026/06/20/1781977668-SE-0c457c3c-4404-494c-a055-508f253e0dc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