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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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군산 여행 후기
이번 여름 휴가는 이미 7월경에 도쿄로 갈 예정을 잡아놓은 상태에서 계획하여 이번에는 군산에 가기로 계획했습니다... 문제는 휴가기간 확정이 늦어져서 교통편과 숙박시설 예약이 늦어졌다는 것이었지만 차질없이 사전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그럼 여기서 1박 2일간의 여행 이야기를 늘어놓도록 하지요... 이번 여행은 열차를 이용했는데요... 국내 일반열차를 타는 건 2년 만이었습니다(그때도 장항선으로 갔지요)... 갈 때는 새마을호, 올 때는 무궁화호를 탔는데 소요시간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새마을호에는 있던 좌석별 간이탁자 및 차내판매가 무궁화호에는 없더군요... 아무튼 내려가는 동안에 또 여러 장 창밖

아만츄 5화
이러다 칠판에서 크툴루신 소환할 기세(...) 이번 시간은 진정한 부활동의 시작, 비로소 '완전체'로서의 부활동이 스타트를 끊은 시간이었는데요... 사실 이번 화의 내용은 개그 상황의 비중이 컸습니다... 뭐 처음 완전체를 이루는 과정을 개그 연출로 만들어내는 건 나쁘지 않았어요... 내용상으로는 원작의 10~11화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는데 지금까의 에피소드들 중 원작과의 차이가 가장 적었다는 느낌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래서 개그 연출의 비중이 컸던 건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이번 화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드디어 완전체 결성...! 다이빙부의 선후배들이 친목을 다지는 내용으로 무난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마이펫의 이중생활
'슈퍼배드' 시리즈의 성공으로 헐리우드 애니메이션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일루미네이션, 그 제작사가 이번에 새로운 이야기를 내놓았습니다... 이번에는 '반려동물들의 또다른 일면'이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이었는데요... 마침 저희 누나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기에, 꼬드겨서 오늘 함께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저 '반려동물의 또다른 일면'이라는 바탕 아래 벌어지는 하룻동안의 모험극이었는데 아동 대상 애니메이션으로는 무난한 뼈대라고 봅니다... 그것과 별개로 요소요소에 흥미있는 볼거리들을 채워놓아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캐릭터는 기젯(제니 슬레이트), 담당 성우의 연기도 인상적이었지만 반전매력 또한

극장판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아르스 노바 카덴차
2D 셀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압도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현장에서 2010년대로 넘어갈 즈음부터 3D 렌더링 기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작품들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낸 작품을 들자면 이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가 있겠습니다... 지난 2013년에 TV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고 이후에 두 편의 극장판을 선보였는데요... 그 중 두번째 극장판인 이 작품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첫번째 극장판은 실질적으로 TV 애니판의 총집편이라는 얘기를 듣고 걸렀고 이번 편을 보게 되었는데 여러 면에서 TV 애니판보다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인상을 얻었습니다... 우선 비주얼은 극장판에 걸맞은 퀄리티로 나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 작품에 대한 우려는 지난 3월에 개봉했던 '배트맨 대 슈퍼맨'이 냉담한 반응을 받은 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이미 전부터 있었겠지만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맞서 DC 진영이 야심차게 기획중인 유니버스 프로젝트가 계속 나아가려면 이 작품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의 실패를 만회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만 개봉을 불과 몇 개월 앞두고 각본 수정이라는 극약처방이 나와서 우려는 더욱 커졌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북미 현지의 사전 반응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나타났고 정식 개봉하고 나서 속속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감상한 제가 보기에도 이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히어로물에서 강점으로 내세울 점은 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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