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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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와시오 스미의 장 2화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와시오 스미의 장 2화

소노코에게 저런 재주가 있었다니... 이번 시간은 단련의 시간, 첫 전투에서 자신들의 미숙함을 뼈저리게 깨달은 용사 3인방이 보다 강해지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이었는데요... 그 와중에도 중반부는 일상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화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인물은 긴이었는데, 이번 화에서 긴이 보여준 행보는 뼛속까지 용사 체질이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전투에서 보여준 활약은 물론이고 일상에서의 모습도... 한편 소노코는 꽤나 느긋한 텐션을 보여준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용사 3인방 중 치유담당이랄까요...? 이렇게 다른 개성을 가진 3인방이 보다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와시오 스미 편이 다음 화로

3월의 라이온 2기 1화

3월의 라이온 2기 1화

당충전, 그것은 두뇌에 연료를 주입하는 행위... 허니와 클로버 작가의 청춘 성장물 3월의 라이온, 이번 4/4분기에 두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기는 우려했던 것에 비해서 괜찮은 결과물로 나왔는데요... 이번 2기 역시 그렇게 나올 것 같은 예감을 주는 첫 화였습니다... 2기의 첫 시간은 부활동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활동이 활동인 만큼 제법 밝은 분위기로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키리야마 군이 이야기가 처음 시작될 때에 비해 확실히 달라진 인상이 들었고 그런 가운데 보다 진지하게 정진하는 모습도 엿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1화에서는 뜻밖의 발견을 하게 되었어요... 설마 그걸

희생부활자

희생부활자

곽경택 감독의 이번 최신작은 장르 측면에서 가장 곽 감독답지 않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작품이 가진 비현실적 소재가 사실 국산영화 전체를 통틀어도 흔치 않은데, 그런 소재를 도무지 다룰 것 같지 않은 감독이 만들었다는 대목에서 아무래도 흥미가 생기게 되더군요... 그래서 오늘 보았는데 소재의 신선함이 다 죽어버린 작품을 보았습니다... 이 작품은 작중 일련의 이야기의 전조가 된 7년 전 사건으로 시작하면서 점차 관여 인물들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스케일이 확장되는 전개를 보여주었는데요... 문제는 이게 필요 이상으로 들어가서 난잡해졌다는 겁니다... 소재가 주는 신선함은 이런 중구난방식 전개로 인해 흐려져버리고 속속 숨겨

블레이드 러너 2049

블레이드 러너 2049

솔직히 드니 빌뇌브 감독의 작품은 그다지 제 취향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말이지요... 그리고 그런 느낌은 감독의 최신작인 이 작품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불운의 명작이었던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인 이 작품은 빌뇌브 감독 특유의 건조한 색채가 많이 희석되어서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만 그 예상을 깨고서 여전히 감독만의 세계로 옮겨와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번 작품 역시 감상이 굉장히 불편했더군요... 붕뜬 연출 덕에 좀처럼 몰입이 안 되어서 몇 차례 졸기까지(죄송합니다)... 스케일이 갈수록 방대해지는 것에 대해 뼈대가 따라가지 못했다고 할까요...? 전주에 보았던 '남한산

코노하나 기담 2화

코노하나 기담 2화

문제: 이 중에서 인형이 아닌 것은? 이번 시간은 유즈와 사츠키가 마실 나가서 생긴 일을 다룬 시간, 서비스샷은 초반에 보여주고서 다음날로 넘어가 본 전개로 갔는데요... 슬슬 이 작품의 테이스트가 느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화 리뷰를 작성하면서 이 작품이 첫인상이 '꽃이 피는 첫걸음 + 우라라 미로첩'이라 밝혔는데 이번 화에서는 우라라 미로첩에 가까운 느낌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판타지 요소가 두드러진 에피소드였던지라... 그리고 이러한 소동을 통해서 유즈와 사츠키의 관계가 좀 더 긴밀해진 바, 앞으로도 이런 패턴의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그나저나 이번 화에서는 개그 요소도 적잖이 보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