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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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의 무녀 10화

도사의 무녀 10화

어이, 단체로 사망 플래그 세우지들 말라고...! 다시 급박하게 상황이 전개되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리가미 측이 더욱 강하게 옥죄어가는 가운데 주인공 일행이 마침내 결의를 다지는 흐름으로 갔습니다... 지난 화 리뷰 때, 주인공 일행이 언제 반격 태세에 나갈 것인지 궁금하다고 했는데 그 순간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더군요... 헌데 그 모양새는 사실 썩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조금씩 이건 아니다 싶은 연출이 나오고 있단 말이지요... 아직 이야기가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아직 모릅니다만, 제1쿨은 일단 하나의 중대고비를 넘기는 것으로 끝을 낼 요량인가 봅니다... 다음 화 들어서 다시 본격

슬로 스타트 10화

슬로 스타트 10화

등잔 밑이 어두웠구나, 하나... 이제 슬슬 종반부에 들어선 이 작품, 그런 시기가 된 고로 이번 시간은 다시 핵심으로 돌아온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1년 늦게 고교생활을 시작했다는 걸 아직까지 친구들에게 비밀로 하고 있는 하나, 그것을 두고 이번 화에서 줄곧 내적 갈등을 겪고 있었는데요... 그런 가운데 여러 주변인물들과의 대면을 통해서 점차 마음의 정리를 해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자기 혼자 더 뒤처지는 것 같다는 조바심, 비밀이 알려지고 나면 두 번 다시 전과 같은 사이가 될 수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 등... 갖가지 감정과 생각들이 하나의 안에서 교차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확고하게 받쳐주는 건 역시 함께 생활하는

온리 더 브레이브

온리 더 브레이브

소방대원의 활약을 다룬 영화는 그렇게까지 드물지 않습니다만, 그 중에서 산불에 맞서는 내용의 작품은 지금까지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이었지만 이 작품에서 그보다 중요한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뭐 산불이 중심 요소인 작품인 만큼 이 작품은 남다른 비주얼을 보여주었습니다... 애리조나의 방대한 삼림을 수시로 카메라에 비추어 주면서 거기서 벌어지는 재앙 역시 방대한 스케일로 펼쳐져서 압도감을 주더군요... 북미에서는 아이맥스 버전으로도 상영했던데 국내에서는 일반 상영만 하는 게 유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산불 제압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핫샷' 멤버들

툼레이더(2018)

툼레이더(2018)

게임 원작 영화로는 몇 안 되는 세계적인 히트작이자 안젤리나 졸리의 출세작이었던 '툼레이더', 그런 '툼레이더'가 게임이 리부트된 데에 이어 영화도 리부트되어 이번에 찾아왔습니다... 배우도 스탭도 완전히 일신되어 선을 보이게 되었는데요... 사실 저는 리부트 버전의 게임을 접하기 전까지는 '툼레이더' 시리즈를 접한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그 게임도 후반의 어느 시점에서 막힌 상태로 주욱 몇 년째 묵히고 있는 상태고요... -┌ 어쨌든 원작을 접한 적이 있는 고로 이번에 보았는데, 이래저래 축약판의 한계를 여실히 느낀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라라(알리시아 비칸데르)와 함께 모험에 참여하는 인원이 확 줄었습니다... 단 2시간 안에

유루캠프△ 10화

유루캠프△ 10화

이런 거부반응은 듣도보도 못 했구려... 이번 시간은 두 파트로 나뉘어 이야기가 진행된 시간, 전반부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계속 린의 나홀로 캠프 진행이었고 후반부는 피날레 이벤트를 위한 밑밥 깔기로 진행된 모습이었습니다... 전반부 파트의 경우는 혼자만의 캠프임에도 나름대로 '함께한다'는 느낌을 지난 화에 이어서 계속 살린 내용이었는데요... 이 이야기의 결론은, 경험자의 조언은 어느 때에나 중요하다는 것 되겠습니다(엥?)... 개인적으로 이번 화는 전반부보다는 후반부 내용이 더 중요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 애니판의 대미를 장식할 이벤트의 준비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용품 준비에서부터 장소 섭외, 캠프 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