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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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빌보드

쓰리 빌보드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시놉시스에서 강렬한 기운이 풍겨서 흥미를 갖게 되었는데요... 아카데미 2관왕을 달성하면서 흥미가 더욱 올라갔습니다... 해서 보게 되었는데 과연 듣던 대로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딸을 잃은 주인공 밀드레드(프란시스 맥도먼드)는 몇 달째 수사에 진전이 없음을 참다못해 마을 외곽 도로변에 세워진 광고판들에 경찰을 비난하는 문구가 들어간 광고를 게재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 작품은 이야기의 단초가 된 사건 자체보다는 밀드레드가 초반에 광고를 올린 이후로 벌어지는 관련인물들의 갈등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갔습니다... 끔찍한 사건을 겪은 상황에서 그런 행동에 나선 것도 이해 못할 바

로건 럭키

로건 럭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짧지 않은 공백기를 거치고서 신작을 내놓았던 고로, 제게 이 작품은 오랜만에 접하는 소더버그 감독 작품이었습니다... 그의 작품의 특징이라면 유명 배우들을 다수 기용하여 그럴듯한 군상극을 만들어낸다는 것인데 긴 공백을 거쳐 선보인 작품임에도 그의 역량은 여전한, 아니 오히려 더 발전된 모습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이른바 '루저'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리를 전다는 사실을 들켜서 공사장에서 잘린 지미(채닝 테이텀)와 왼팔의 절반을 잃고 바텐더로 근근히 살아가는 동생 클라이드(애덤 드라이버), 그들은 자신들의 이런 불운한 팔자를 바꾸고자 레이싱 경기장에 있는 금고를 털 계획을 짜내고 지인들을 하나둘 포섭하여 계획을

아이, 토냐

아이, 토냐

'빙판 위의 악녀'라 불렸던 前 피겨스케이터 토냐 하딩, 그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흥미가 있었습니다만 여건이 넉넉지 않아서 패스하나 하다가 2주차로 넘어와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토냐(마고 로비)와 그의 어머니 라보나(앨리슨 제니), 전 남편 제프(세바스찬 스탠) 등 여러 관련 인물들을 인터뷰하는 형식의 내용으로 막을 올린 이 작품은 영욕의 인생을 살아온 토냐의 이야기를 제법 '난폭'하게 그려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주변인물부터가 하나같이 어딘가 엇나간 모습이었습니다... 육두문자와 담배를 입에 달고 살며 학대로 토냐를 키우는 막장 어머니에, 극과 극을 오가는 살벌한 로맨스를 벌이는 전 남편

사라진 밤

사라진 밤

사실 저는 이 작품이 '더 바디'의 리메이크작이라는 걸 꽤 늦게 알았습니다... 애당초 그 작품을 접한 적도 없고 해서 온전히 이 작품 자체에만 집중해서 보았는데요... 상당히 신기한 느낌을 받은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윤설희(김희애)의 시신이 임시로 안치된 국과수 내의 이상 현상으로 인트로를 띄운 이 작품은 초중반은 줄곧 서로 전혀 들어맞지 않을 것 같은 내용들을 열거해서 대체 어떻게 수습하려는 건지 크게 우려하고서 보았습니다... 그런 불안한 진행 속에서 흥미를 붙들게 한 건, 갈수록 광기가 살아난 배우들의 연기였습니다... 의심하는 자와 의심받는 자 둘 모두 점차 극단의 경지에 가

2018년 3월 둘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2018년 3월 둘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8년 3월 9~11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사라진 밤9254,414,984.627523,516654,2002위툼레이더8062,711,691.904314,602374,9813위리틀 포레스트6992,204,386.25262,9491,123,5114위궁합6471,304,451.623157,0841,269,0765위블랙 팬서448597,622.870,8805,340,3276위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301486,892.355,555429,1417위월요일이 사라졌다1195458,112.853,040872,2178위플로리다 프로젝트126202,476.323,08841,0999위온리 더 브레이브301174,464.721,09740,00310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