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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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 1화
죽었니~? 살았니~? feel의 2018년 첫 신작 히나마츠리, 그 이야기의 막이 올랐습니다... 야쿠자 조직원과 초능력 소녀의 동거라는 기묘한 설정을 가진 이 작품은 시작부터 그 기묘함에 걸맞은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여주인공 히나에 의한 여러 크고 작은 소동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그 대목은 정말이지... 또한 1화 마지막에 나온 패러디로 강력한 피니시 어택을 날리기도... 헌데 인트로 부분은 많이 뜬금없는 연출이었다고 생각되는 바, 저 시기까지 가려면 내용 생략을 왕창 하는 게 불가피할 텐데 대체 어쩔지 걱정입니다... 한편 1화에서는 엔딩곡만 나왔던데, 남주인공인 닛타 성우가 부른 그 곡은

중신기 판도라 1~2화
어라...? 훠궈는 두 가지 국물을 함께 내오는 게 아니었던가...? 카와모리 쇼지의 2018년 신 프로젝트 중신기 판도라, 그 막이 올랐습니다... 오리지널 작품이라 거의 백지인 상태에서 감상하게 되었는데요... 설정을 빼면 신선하지 않다는 게 이 작품의 첫인상이었습니다... 기계가 자체적으로 진화하여 유기체와 융합된 형태의 존재에 인류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는 세계관을 가진 이 작품의 첫 시간은 대략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세계 구하기 대작전'의 시작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작의 과정에 나온 것들은 어디서 본 것 같은 것들이라 심드렁한 기분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보다 더 신경이 쓰인 부분은 따로 있었는데요... 전체적으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1화
엘프 앵커우먼이라니, 보통 신선한 게 아니네... 2018년 2/4분기의 하드코어 판타지 액션 애니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이 작품도 방영 개시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 4/4분기에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방영 개시를 앞두고 연기되어서 적잖이 우려했는데 첫 화에서부터 불안한 느낌이 이어졌습니다... 이 작품은 판타지물이긴 한데 미래 SF물 수준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한 독특한 세계관을 가졌는데요... 그런 세계에서 용들이 날뛴다는 건 둘째치더라도 이것저것 설정 설명을 깔아놓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 원작의 초반 내용을 가지치기했다고 하던데 그런 것치고 더딘 느낌이라... 물론 여기저기서 암투가 나오는 등 포석을 깔기

타다 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1화
외모만 보면 지난 분기의 어느 이세계물의 페이크 히로인이 떠오른다... 월간순정 노자키 군 제작진의 2018년 신작 타다 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이 작품도 이번주에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제작진의 전작이 무척 재미있었던 고로 이 작품에 대해서도 다소 기대감이 있었는데 첫인상은 다소 평이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두고 고전영화 '로마의 휴일'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던데요... 그 작품에 대해서 대충 주워듣기만 한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든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로마의 휴일과 달리 이 작품은 길게 가는 만큼 갈수록 차별화되는 면을 보여줄 거라 예상하는 바, 본 궤도를 달릴 다음 화에서부터 제대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마법소녀 사이트 1화
지옥소녀의 경우처럼 특정 시간대에만 접속 가능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 작가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어두운 마법소녀물 마법소녀 사이트, 이번 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마법소녀물의 묘사를 다크하게 하는 게 이미 하나의 트렌드로 정착되긴 했습니다만 이 작품 이상으로 시궁창인 작품은 본 기억이 없다는 생각이 이 작품의 1화를 보고서 들었습니다... 첫 시간은 생지옥과 같은 일상을 살던 아야가 마법소녀의 길로 들어서는 과정으로 채워졌는데 이건 정신고문이 따로 없는 지경이더군요... 강도 높은 이지메 묘사가 주욱 1화 안에서 이어졌고, 그걸 본다는 게 보통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