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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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브레이커

이지 라이더|2021년 10월 29일

1. 스토리과도한 발전때문인지 뭣때문인지 알 수 없으나 완전 막장이 되버린 지구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외우주탐사기능이 딸린 인공지능로봇을 통해 인간이 살 수 있을 만한 행성을 찾아 그 조사내용을 보고한다는 이야기다. 2. 총체적 난국여기까지 들으면 팩토리오가 생각날 것이다. 팩토리오는 조난이었지만 인간에게 적대적 환경에서 생존이라는 점은 동일하다. 여기가지 보면 이 게임에 대해 유저들이 원하는 바는 정리될 것이다. 탐험, 확장, 전투, 발전의 4가지 점이다. 탐험의 경우, 미지의 행성이라는 컨셉부터가 그렇다. 유감스럽게도 팩토리오는 좋은 작품이었지만 이런 부분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어디까지나 건설과 유통이 게임의 핵심이었기 때문. 그렇다면 우리! 리프트 브레이커!는 어떻까? 한 숨만 나온다. 미지의 행성

이스트워드

이지 라이더|2021년 9월 21일

1. 결론 중국애들은 베끼는 것도 잘 못한다. 젤다와 마더를 베껴서 어떻게 이런 끔찍한 혼종이 태어날 수 있단 말인가? 2. 음악 좋은 편. 3. 아트디자인 이 게임의 알파요 오메가. 정성 들인 도트는 보고 있으면 비주얼적으로 즐겁다. 4. 게임플레이 게임플레이는 나쁘지는 않다. 주인공인 존의 움직임의 빠르기에 조작성에 불편을 느끼지 않으며 반응도 괜찮은 편. 다만 샘의 경우, 적을 죽일 수 없다는 좆같은 성능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할 뿐이다. 애초에 조작캐릭터를 둘로 나누는 의미가 있긴 한가? 퍼즐의 경우도 어딘가에서 본 것 밖에 없어서 새로운 요소도 없는데다가 하나의 던전에서 어떤 기믹이 하나 나오면 주구장창 그것만 우려먹기에 지겹기 짝이 없다. 5. 스토리

케이트(넷플릭스 오리지널)

이지 라이더|2021년 9월 11일

1. 스토리조직에 속한 전문가인 케이트는 그 날도 평소처럼 저격을 하려는데 표적의 주변에 그 딸이 있는 것을 보고 당혹해한다. 브리핑에는 없는 내용인데다가 강령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직은 강압적으로 저격을 강요하고 결국 케이트는 거기에 져서 저격을 실행하는데 표적이 죽자 그 모습에 슬퍼하는 딸의 모습에 정신적인 상처를 입는다.수년의 세월이 지나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케이트는 마침내 은퇴를 결심하고 조직에 대한 의리를 다하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큰 건수를 올리기로 하는데 참찹함을 벗어나기 위해서인지 원나잇을 하고 현장으로 향한다.그런데 정작 저격 도중 몸에 이상을 느끼고 조직의 만류를 뿌리치고 저격을 강행하지만 결국 저격은 실패. 저격대상은 예전에 자신이 아이 앞에서 죽였던 야쿠자의 형제로 조직의

스위트 걸(넷플릭스 오리지널)

이지 라이더|2021년 8월 28일

아쿠아맨으로도 유명한 제이슨 모모아 주연. 1. 스토리 간략판 영화의 내용은 대략 이렇다. 잘살던 남편, 아내, 딸의 3인 가족은 아내가 암으로 쓰러짐으로써 위기를 맞는다. 그런데 비싸서 쓸 수 없던 암의 특효약의 제네릭이 풀리게 되어 희망을 갖게 된 찰나, 의사에게서 약의 개발사인 바이오프라임이 돈을 써서 제네릭의 생산을 미루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아내는 암으로 죽고, 주인공인 남편이 바이오프라임의 CEO에게 전화통으로 성질을 냈던 것을 기억한 한 기자가 주인공에게 연락한다. 물론 바이오프라임은 뒤로는 온갖 더러운 짓을 저지르고 있었고 이것을 법적으로 거의 입증 가능한 증거가 있는데 최근 들어 정보원의 소식이 끊기는 등의 악재가 겹치므로 주인공의 힘을 빌어서 여론몰이를 하고 싶다는 이야

제8일의 밤

이지 라이더|2021년 7월 3일

1.영화판에서 암묵적으로 금지되어있는 것 중에 하나가 등장인물 소개를 한다고 인물들을 열거하는 것이다. 등장인물의 소개가 필요한 영화라면 이미 실패작이다. 초반부터 무슨무슨 전설 운운하면서 몇분이나 귀중한 시간을 까먹는 영화도 똑같다. 2.이거 정말 불교소재가 맞긴 하냐? 검은 사제들은 종교적 성찰은 거의 없었지만 사바하는 약간 있었다.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부활하는 악, 뭔가 있는 체만 하고 정작 아무런 하는 일도 없이 퇴장하는 종교꾼, 종교와 이성의 대립, 정체불명의 살인사건을 쫓는 형사같은 진부하고 아무런 재미도 없는 고갈된 소재를 가장 뻔한 형태로 사용한 작품이 바로 제8일의 밤이다. 등장인물이 여럿이고 이들은 아무런 성찰도 없이 그저 작품외적으로 정해진 기능을 그대로 실행할 뿐인데 옛날 도제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