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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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1) 오사카 또 가셨습니까...;; 뭐 거기에 금송아지라도 숨겨놨나요?

2015.1.20.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1) 오사카 또 가셨습니까...;; 뭐 거기에 금송아지라도 숨겨놨나요?

류토피아 (RYUTOPIA)|2015년 1월 20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 . . . . (1) 오사카 또 가셨습니까...;; 뭐 거기에 금송아지라도 숨겨놨나요? . . . . . . 지난 주말... 그러니까 1월 17일~18일 이틀간 짧게 일본 오사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말에, '오마이여행'이라는 곳에서 오사카 1박2일 주말여행 프로젝트 - 라는 응모가 있어 '설마' 하고 응모했는데 그게 덜컥 당첨되어버리는 바람에... 이렇게 '오마이달링특공대'라는 이름으로 짧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기는 이틀의 짧은 일정으로 다녀온 오사카를 정리한 것으로 예전 여행기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나 여행기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인

2015.1.15. 국제시장(영화)

2015.1.15. 국제시장(영화)

류토피아 (RYUTOPIA)|2015년 1월 16일

본래 이 포스팅은 영화 보고 나서 밥 먹은 포스팅 뒤에 붙여서 조금 넣으려 했는데 (바로 전 포스팅 함흥냉면 방문기에서 이어집니다 : 내용이 좀 길어지는 바람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따로 분리했습니다. . . . . . . 그 말 많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선 영화, '국제시장' 을 안 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 보기 전부터 저도 이 영화의 논란에 대해 알고 있었고 저 역시 조금 부정적인 시선으로(삐딱한...?) 영화를 바라보았던 게 사실인데, 일단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생각이 좀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영화는 꽤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단순하고 직설적인 내용 전달의 스토리라인이라고는 해도 그 단순한 스토리라인을 소화해낸 배우들의 좋은 연기 덕에 스토리가

2015.1.11.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7)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이 남아있는 곳, 안동 도산서원.

2015.1.11.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7)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이 남아있는 곳, 안동 도산서원.

류토피아 (RYUTOPIA)|2015년 1월 11일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바로 안동의 '도산서원' 을 둘러보고 오는 것이다. 도산서원(陶山書院)은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선조 7)에 지어진 서원으로 경북 안동시 도산면(陶山面) 토계리(土溪里)에 위치하고 있다.서원의 건축물들은 전체적으로 간결, 검소하게 꾸며졌으며 퇴계의 품격과 학문을 공부하는 선비의 자세를 잘 반영하고 있다. 도산서원은 건축물 구성면으로 볼 때 크게 도산서당과 이를 아우르는 도산서원으로 구분된다.도산서당은 퇴계선생이 몸소 거처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고, 도산서원은 퇴계선생 사후 건립되어 추증된 사당과 서원이다. 도산서당은 1561년(명종 16)에 설립되었다. 퇴계선생이 낙향 후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을

2015.1.8.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6) 대게의 고장, 영덕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

2015.1.8.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6) 대게의 고장, 영덕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

류토피아 (RYUTOPIA)|2015년 1월 8일

이번 포스팅은 큰 내용 없이 그냥 풍경 사진으로만 간단하게 설렁설렁 쉬어갈 예정이다. 사실 둘째날까지 여행을 한 이후엔 어디를 가야할지 마땅히 가족끼리도 크게 정해놓은 것이 없어 그냥 발길 닿는대로 차를 끌고 움직이기로 했다. 그런 도중에 가게된 곳이 경북 영덕. 이 곳은 '대게'가 특산물로 유명한 지역이라 그런 건가... 이렇게 다리에 거대한 대게 모형이 세워져 있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 잠시 차를 세워놓고 동해바다를 한 번 보고 가기로 했다. 그리고 여기도 어김없이 바닷가 앞에 쭉 늘어서 있는 수많은 횟집과 대게 전문점들. 바닷가에 정박해있는 수많은 어선들. 맑은 하늘만큼이나 바다는 굉장히 잔잔했다. 차를 세워놓고 나온 뒤 앞을 바라보면... 이렇게 넓은 동해안의 바

2015.1.6.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5) '그 분'이 자랐던 고향마을, 포항 덕실마을.

2015.1.6.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5) '그 분'이 자랐던 고향마을, 포항 덕실마을.

류토피아 (RYUTOPIA)|2015년 1월 6일

가족여행을 온 마지막날이자 셋째 날 아침. 아침 일찍 근처에 문을 연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어 시장 근처를 찾다 곰탕집 하나를 들어가서 곰탕 한 그릇으로 식사를 대신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체크아웃을 한 뒤 슬슬 다른 곳으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주말 아침의 포항시내 풍경은 차도 그렇게 많지 않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어 한산한 분위기. 차를 끌고 외곽 지역으로 쭉 이동하다가 한 이정표를 발견하고 급하게 계획없이 거기로 차를 돌렸다. 나도 차 타고 지나가는 길목에 이것이 있을 거라곤 전혀 예상치 못했었는데... 어쩐지 한 번 지나가다 들러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강하게 풍겼던 그 곳은 바로... . . . . . . 상왕전하! 의 고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