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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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 (10-마지막편) 강릉, 동계올림픽을 잘 부탁해~!!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10-마지막편) 강릉, 동계올림픽을 잘 부탁해~!! . . . . . . 야경을 밝힌 강릉역.짧았던 하루간의 여행을 마치고 이제 서울로 돌아갈 시간. 생각 이상으로 대합실에 대기중인 이용객들이 많아 좀 의외다 싶을 정도로 놀랐습니다.올림픽이 아직 시작도 안 되었는데 이 정도면 올림픽 기간엔 정말 붐비겠구나... 라는 생각.개통 초기 효과도 있긴 하지만, 강릉은 올림픽이 끝나도 피서 시즌이 되면 서울에서 많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조금 늦긴 했지만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대합실 안에 전시 중.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 역사라 그런지 역내 편의시설이나 상점가는 아직 덜 갖춰진 상태.역사 내 상점가는 좀 작은 규모의 카페베네 하나.

2018.4.1. (7) 비릿한 해산물냄새 속 활기 넘치는 주문진 수산시장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7) 비릿한 해산물냄새 속 활기 넘치는 주문진 수산시장 . . . . . . 박이추 커피공장 보헤미안을 나와 다시 7번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면 주문진입니다.올라가는 김에 주문진도 한 번 보고 오자 - 라는 이야기가 나와 무작정 차를 몰고 주문진 수산시장으로 이동.시장 근처면 차댈 곳이 마땅치 않을텐데 어쩌나 고민을 좀 했는데, 다행히 공영주차장이 있어 여기로 올라왔어요.주차요금이 10분 단위로 계산되고 굉장히 싼 편이라 부담없이 공영주차장 건물 3층에 차를 대놓았습니다.정확한 요금이 얼마 나왔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대략 1시간 주차에 천원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차빌딩 내에는 해양박물관이란 시설이 있고 무료 입장이 가능하

2018.3.26. (5) 과거의 추억에 새로운 추억을 덧씌우다, 동해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정동진역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5) 과거의 추억에 새로운 추억을 덧씌우다, 동해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정동진역 . . . . . . 남항진을 나와 다시 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강릉에서 동해를 따라 남쪽으로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동진'동해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거니와 새해 해돋이 시즌이 되면서울에서 출발하는 특별 열차가 편성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리는 강원도 최고의 해돋이 명소 중 하나입니다. . . . . . . 바닷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정동진역은 원래 이 정도로 유명한 역이 아닌 그냥 지역주민들을 위한 조그만 역이었는데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 그리고 그 이듬해에 벌어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일약 유

2018.3.25. (4) 동해의 겨울바다와 안목항 커피거리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4) 동해의 겨울바다와 안목항 커피거리 . . . . . . 남항진과 안목항은 바로 옆에 붙어있다고 해야 할 정도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다만 재미있게도 남항진에서 안목항으로 가는 건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보다 걸어가는 게 더 빠른데그 이유는 두 지역 사이에 남대천이라는 바다와 이어지는 큰 개천 하나가 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남항진에서 안목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남대천 끝자락에 세워진 '솔바람다리' 를 건너야 한다.그런데 이 솔바람다리는 차량은 이동이 불가능하고 도보로만 이용 가능한 인도교라 차로 안목을 가기 위해선남항진에서 빙 돌아 남대천 안쪽에 연결되어 있는 '공항대교' 라는 다리를 이용해야 한다.문제는 남항진에서 공항대교까지 가는 길도

2018.3.21. (1) KTX를 타고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강릉을 다시 찾다!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1) KTX를 타고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강릉을 다시 찾다! . . . . . . 좀 오래 전 여행기를 늦게서야 쓰게 되지만, 사실 지난 1월 21일. 당일치기로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지난 10월 23일 강릉여행 이후 약 석 달만에 다시 가는 강릉 여행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현지에서 파견근무하시는H님 뵙는 걸 겸사겸사하여 찾아간 것. 서울에서 찾아가는 일행은 총 셋, 현지에 계신 H님을 합쳐총 네 명이서 같이 다녔던 여행으로 이번에 강릉으로 가는 이동은 버스 대신 막 개통한 KTX를 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끝난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작년 12월 22일 정식 개통한 경강선 KTX.서울역에서 출발, 중앙선 선로를 경유하여 이동 후 원주 직전에


